반도체 주식 반토막 가능성과 중국 구펀드 영향
원본 영상 0:00이승조 무극선생 대표는 반도체 주식에 대해 많이 가봤자 7,000에서 7,200선밖에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창시 메모리가 반토막이 되는 시점이 반도체 주식의 타이밍을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중국 구펀드가 이러한 흐름을 만들고 있으며, 7월 27일 상장된 중국 기업의 공포가 국내 반도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조 무극선생 대표는 올해 연말까지 국내 증시가 7,200선 돌파가 어려우며, 개인 투자자는 박스권 장세 속 테마주 단타 매매로 수익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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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무극선생 대표는 반도체 주식에 대해 많이 가봤자 7,000에서 7,200선밖에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창시 메모리가 반토막이 되는 시점이 반도체 주식의 타이밍을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중국 구펀드가 이러한 흐름을 만들고 있으며, 7월 27일 상장된 중국 기업의 공포가 국내 반도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양자, 가상화폐, 그리고 희토류 섹터가 주목할 만하다고 이승조 대표는 언급했다. 그는 팔란티어나 오라클 같은 종목들이 바닥에서 급등하는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이들 섹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타이거 반도체 ETF 지수가 3월 말 27,000원에서 7월 말에는 이를 하회했다고 언급했다. 종합주가 지수가 5,040에서 7월 말 5,200까지 상승한 것과 대조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한미 반도체는 3월 말 5,000선일 때 24만 원이었으나 15만 원까지 하락했다가, 현재는 그때 수준보다 상승하고 있어 매수를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 반도체가 그 격차를 메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국내 증시가 두세 달 동안 박스권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많이 가봤자 7,000에서 7,200밖에 안 본다"며, 이 구간에서 여러 번의 흔들기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악의 경우 6,000선도 깨질 수 있으며, 이러한 흔들기 과정에서 종목 순환이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가 저점과 고점 사이 20% 정도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나쁘게 만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물려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복구되었다가 다시 빠지는 현상이 가장 큰 심리적 타격을 줄 것이며, 이러한 현상이 두세 달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조 대표는 올해 증시 바닥은 5,200선으로 이미 찍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7,000에서 7,200선이 저항이 아닌 지지선이 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상승 동력이 필요하지만, 아직 그런 동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9월에 예정된 트럼프와 시진핑의 정상회담에서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문제, 즉 유가 방향성과 미국의 장기 금리 전략에 대한 교통 정리가 끝나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승조 대표는 향후 두 달 동안 50%에서 70% 가량 급락한 종목들 중에서 수급이 들어오는 것을 찾아 투자할 것을 권했다. 그는 모니터에 핵심 대상 종목 300개를 설정해 놓고 수급이 5%에서 7% 이상 들어오는 종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양자 컴퓨팅 관련주와 로봇주에서 이러한 징후가 보였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종목들을 찾아 단타 매매를 통해 3일에서 5일 만에 30%에서 50%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현재 시장에 비관적인 시각이 팽배하며, 코스피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크게 오르지 않고 눌려 있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 같은 일부 바이오 종목들이 시가총액 상위에 오르며 순식간에 50% 이상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50%에서 100% 급등한 코스닥 종목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승조 대표는 현재 시장을 '머니 게임'이라고 표현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식으로 특정 종목을 부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급락한 종목들 중에서 일부를 선택하여 신뢰도를 증명하고, 스타 종목을 만들려는 시도라고 분석했다. 그는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상징성을 위해 특정 종목을 구하는 것처럼, 지금 시장의 기관 투자자들이 바닥에서 이러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향후 3개월 동안 지수가 박스권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양매수 전략을 통해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그동안 크게 하락했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섹터에서 과거에 스타가 되었던 종목들, 로봇, 우주항공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1월 중간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적으로 테마화할 수 있는 종목들을 노리는 것이 향후 3개월 전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7,000선이 저항이 아닌 지지선이 될 때까지 이러한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현재 한국 증시가 미국 시장과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블랙록이나 헤지펀드 같은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9월물 박스권 청산과 10월 롤오버(만기 연장)를 앞두고 구조적인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핵심 종목에 크게 물려있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본전을 찾아주지 않고 털어내려 하며, 그 물량을 자신들이 매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조 대표는 과거에 크게 하락했던 ETF 사례로 AC 포스코 ETF를 언급했다. 9,000원짜리 ETF가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ETF로 불리는 현대차 고정 피지컬 AI ETF 관련 종목들 역시 대부분 크게 하락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대 오토에버는 3분 토막이 났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이승조 대표는 현재 우량주들이 박스권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박살 난 현대 오토에버, 일진 CNC 같은 종목이나 토막 난 로봇주를 사라고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테마주나 중소형주 중에서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 또는 ETF에 포함된 종목들이 갑자기 100% 수익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이것이 8, 9월 장의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현재는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내면 챙기고, 추세로 길게 가져갈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할 종목은 많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코스닥 레버리지 투자에 대해 언급하며, "650대 사셨어야지"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코스닥 지수가 800대에서 900선까지 거의 올라왔기 때문에 900대에서는 레버리지 투자를 권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지수 수준에서는 레버리지 투자의 수익 기대가 낮다고 보는 시각을 반영한다.
이승조 대표는 알테오젠이 거의 상한가에 도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코덱스 코스닥 ETF가 상승하려면 2차전지 관련주가 움직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에코프로나 에코프로비엠은 현재 투자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대신 그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인 TCC 알루미늄, 코스 신소재, 하나 기술 등 중소형주 중에서 낙폭이 컸던 종목들을 공략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 종목 중에는 바닥을 찍고 삼각 수렴 형태로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들이 많아, 단기적으로 20~30%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반도체 주식 투자 타이밍에 대해 창시 메모리가 언제 반토막이 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페이스X가 200달러에서 110달러까지 빠진 후 대반등한 사례를 들며, 현재 60위안인 창시 메모리가 30위안이 되는 시점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창시 메모리는 52위안에서 막혀 흘러내리고 있으며, 이는 중국 구펀드가 주가를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7월 27일 상장된 중국 기업의 공포가 국내 반도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창시 메모리가 반토막 나면 SK 하이닉스 같은 종목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민낯이 드러나는 시점은 10월이나 11월 정도로 예상되며, 시진핑이 트럼프를 만날 때까지는 중국계 국펀드들이 주가를 필사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60위안 이하로 내려가 45위안이나 50위안 선에서 계속 반등하다가 부러져야 SK 하이닉스가 본격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승조 대표는 SK 하이닉스 투자 전략으로 창시 메모리 차트와 SK 하이닉스 ADR(미국 주식예탁증서)을 연동하여 타이밍을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시 메모리의 X축 변화에 따라 SK 하이닉스 ADR을 130달러에서 140달러에 매수하고, 165달러에서 170달러에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매도 후에도 주가가 계속 상승한다면, 그때가 본격적인 상승장의 시작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그는 절반의 물량으로는 단타 매매를, 나머지 절반은 방향성이 확인될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을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창시 메모리 X축에 놓고 여기다가 SK ADR을 딱 놔요. 그러면 130불 140불에 사서 165불 170만 오면 때릴 거예요. 내가 때렸는데 이게 날아가는 거야. 그러면 그때 시작인 거 같아요. 반 갖고만 단타 단타 단타 하다가 50%는 냅뒀다가 이게 치고 나가면 아 이제 방향 지수가 가는구나. 그거를 창시 메모리하고 그다음에 그 SK 하이닉스 ADR 갖고 타이밍을 잡을 생각이에요.
이승조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음 대선에서 당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 트럼프는 자신을 감옥에 가지 않도록 차기 정부에 자기 사람을 심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트럼프가 자신의 가족들이 돈을 벌 수 있도록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하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언제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결할지가 가장 급선무라고 언급했다. 그는 9월에 있을 시진핑과 트럼프의 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푸틴 역시 드론 전쟁으로 인해 본토까지 폭격을 받는 상황에서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할 것이며, 주변의 교통 정리가 이루어지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세를 받는 구조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미국 중간 선거 이후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미국의 대미 투자 2호 섹터가 무엇인지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원전, 철강, 전력 설비, 그리고 조선업을 예시로 들며, 특히 하나 오션이 현재 9만 원 저항선을 돌파하려 하며 주변 기자재 관련주들도 함께 끌고 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루이지애나 터미널, LNG, 알래스카, 그린란드 자원 개발 등이 다시 거론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11월 호르무즈 해협 교통 정리가 끝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일자리 창출과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일본과 한국에 대미 투자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대미 투자 관련 종목들은 곧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현대차, 포스코 그룹 핵심 종목들과 조선업 등이며, 이들이 10월에서 12월까지 지수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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