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조 대표,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상방 베팅’ 시나리오 제시
원본 영상 0:32이승조 다인경제 대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방 베팅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투자자들에게 상방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사전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내용에 주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박스권 횡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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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다인경제 대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방 베팅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투자자들에게 상방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사전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승조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재 롱 포지션 박스권에 갇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24만 5천 원에서 28만 5천 원 사이의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호재 발표 시 28만 5천 원에서 보유 물량의 50%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 여부보다는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어떤 발언이 나올지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컨퍼런스 콜 내용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이며, 엔비디아가 내일 10% 급등할 경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내일 어떤 재료가 나오든 전 실적 서프라이즈 아니고 지금 바라는 거는 그 이후에 그 이제 컨퍼런스에 뭘 얘기하나? 저는 그때 인위적으로 당기나 보겠습니다.
이승조 대표는 오늘 오후장 외국인이 1조 원의 선물을 매수하고 동시에 비차익 매도를 통해 1조 원을 현금화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외국인이 확보한 현금을 통해 내일 엔비디아가 10% 급등할 경우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으로 자금을 이동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이승조 대표는 우리 정부의 대미 투자 1호가 원전보다는 조선 산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나 중동 유가 연계 사업 등 조선 산업과 관련된 연결고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원전 중심의 투자 우선순위 변경으로 인해 정부 부처 간 교통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승조 대표는 트럼프 미디어가 인수한 회사가 미국의 원전 건설과 관련하여 지역 할당 및 인허가권에 관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미디어가 원전 사업의 숨은 머니 게임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중간 선거 국면 전환을 위한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승조 대표는 최근 시장에서 호재가 발생했을 때 매수하는 전략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바닥에서 50~60% 이상 오른 종목은 호재를 이용해 급락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세력들이 물량을 확보하는 과정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 '청개구리 전략'이나 '길목 지키기'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요새 절대 하지 말아야 되는 전략은 호재 때 사는 거예요. 아우 바닥에서 50~60% 올랐는데 호재 때 사는 거. 오늘 급락시킨 현대 오토에버도 그런 성격이 인위적으로 죽여 버린 거예요.
이승조 대표는 원전주에서 60~70% 정도의 수익을 실현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급등 가능성이 있는 한미반도체 등 소부장 종목으로 단기 순환 매매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승조 대표는 엔터주 전반의 부진 속에서도 하이브를 '청개구리 전략'의 핵심 종목으로 지목하며 매수를 권고했다. 그는 과거 하이브와 JYP 엔터 매도 권고와는 상반되는 역발상 투자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경영진의 외형 변화(살 감량)를 회사의 근본적인 변화 신호로 해석했다.
이승조 대표는 애널리스트들의 목표가 하향 리포트가 80% 수준에 달할 때를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는 역발상 투자 원칙을 제시했다. 반대로 상향 리포트가 80%에 달하면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승조 대표는 여의도에서 13,000대 15단지의 재건축이 발동을 걸었다며, 이를 단순한 부동산 이슈가 아닌 국가 인프라 개조론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건설, 시멘트, 인테리어 등 현재 부진한 건자재 관련주들의 실적 회복 가능성을 언급하며 관련 종목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이승조 대표는 우크라이나 열병식에서 '인간 없는 로봇군'이 등장한 것을 언급하며, 러시아의 인적 자원 한계와 재정 부담을 분석했다. 그는 러시아가 용병 스카웃에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어 푸틴 대통령의 장기전 수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승조 대표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분산 투자보다는 종목 1~2개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1억 원 기준 5천만 원은 예비비로 남겨두고, 나머지 자금으로 1~2개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3년 뒤 수익이 발생하면 종목 1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을 권장했다.
이승조 대표는 레버리지를 절대 일으키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추격 매수가 반대매매로 이어져 큰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MSCI 관찰 지수 편입 시까지 보수적인 트레이딩을 권고했다.
이승조 대표는 현재 미결제약정 분석 결과 반도체주를 추세 매매할 시기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는 12월물 만기까지는 '4848(사고팔고)'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반도체주의 고점 대비 주가 위치가 여전히 높기 때문에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국내 상장사 중 가상자산 관련 대안으로 네이버를 꼽았다. 그는 11월 조각 투자 거래소 오픈을 앞두고 관련주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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