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의원 보좌진 갑질 의혹 취재 배경 설명
원본 영상 0:25뉴탐사와 제이컴퍼니 정병곤 기자가 이성윤 최고의원 후보의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해 공조 취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병곤 기자는 꽤 오랫동안 이성윤 의원 관련 갑질 의혹을 취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윤 의원실 전 보좌진들은 이 의원이 상습적인 갑질과 성희롱을 일삼아 보좌진 9명 중 7명이 집단 사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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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와 제이컴퍼니 정병곤 기자가 이성윤 최고의원 후보의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해 공조 취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병곤 기자는 꽤 오랫동안 이성윤 의원 관련 갑질 의혹을 취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윤 의원이 국회의원 생활을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보좌진 약 30명이 교체됐다고 합니다. 특히, 의원실 개원 초기부터 함께했던 '개원 멤버'들은 이미 모두 교체되어 현재는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성윤 의원실 보좌진의 대규모 교체는 이성윤 의원의 '끔찍한 갑질' 때문이라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성윤 의원실을 떠났던 많은 보좌관과 비서관들이 이러한 내용에 대해 한목소리로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취재에서는 보좌진의 신원 보호를 위해 AI로 음성을 변환한 육성 증언을 공개했습니다. 이성윤 의원실에서 근무하다 떠난 30여 명의 보좌진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이러한 갑질 비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뉴탐사는 밝혔습니다.
이성윤 의원이 시의원 등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에게 공천권을 빌미로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의원이 특정인의 얼굴에 휴대폰을 던진 일도 있었다는 폭로입니다. 이는 상당히 끔찍한 갑질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었습니다.
익명의 보좌진은 이성윤 의원이 사람이 많은 공개된 장소에서도 여성 비서관에게 '폐악질'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전북 지역 기자들과 연락하면 이러한 사실을 더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이성윤 의원의 휴대폰 투척 행위에 대해 '사람이 사람에게 이게 가능한 일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단단하고 크기가 큰 휴대폰이 사실상 무기로 사용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이는 끔찍한 갑질에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보좌진의 AI 음성 증언에 따르면, 지난 지방선거 직후 이성윤 의원실 보좌진 9명 중 7명이 한꺼번에 그만뒀다고 합니다. 이는 의원실에서 일방적으로 해고한 것이 아니라, 보좌진들이 스스로 이성윤 의원을 떠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지방 선거 후에 아홉 명의 보좌진 중에 일곱 명이 그만뒀고, 이거는 우리가 이제 잘리거나 그런 게 아니라 우리가 우리 보좌진들이 이성윤 의원을 버린 거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전 보좌진은 이성윤 의원실을 떠난 상황을 설명하며 "저희가 의원을 버렸어요"라고 강하게 표현했습니다. 이 발언은 보좌진들이 단순히 직장을 그만둔 것이 아니라, 이성윤 의원의 행동에 대한 불만과 비판의 감정을 담아 스스로 관계를 단절했음을 시사합니다.
전 보좌진의 증언에 따르면 이성윤 의원은 페이스북 글 한 문장도 스스로 작성할 능력이 없어 모두 대필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민석 총리를 겨냥한 페이스북 글은 이성윤 의원의 말투와 매우 유사하여 보좌진들은 그 글이 이 의원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이라고 직감했으며, 이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윤 의원은 김민석 후보를 저격하는 페이스북 글을 게시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지난 7월 6일 게시된 것으로, 김민석 후보가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 불참한 사실을 지적하며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는데 그 감기약 성분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진행자는 이 글이 보좌진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성윤 의원의 페이스북 글이 올라오자마자 보좌진들은 아찔함을 느꼈다고 이동한 국장이 전했습니다. 글의 표현 하나하나가 이성윤 의원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이라고 한눈에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드러난 이 부적절한 글에 대해 이성윤 의원은 아직까지 사과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김호준 씨도 사과하고 끝내라고 조언했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성윤 의원은 지난 7월 6일 게시물에 이어 7월 7일에도 언론 기사를 통해 김의겸 의원을 혹평하며 당 대표 경선을 쟁점화했습니다. 당시 이 의원은 김의겸 의원의 출마 선언을 '남 탓만 하는 출마 선언'이라고 비판하며, 123 계엄 당시 김 전 총리가 국회 회의에 불참했던 사실을 정면으로 언급했습니다.
이성윤 의원은 직접적인 욕설은 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보좌진을 괴롭혔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한 시간 동안 계속해서 폭언을 퍼붓는 경우가 있었으며, 심지어 3시간 동안 텔레그램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며 괴롭히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성윤 의원의 갑질 방식은 검사들조차도 자신의 직원들에게 저런 식으로 갑질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사라진 것으로 여겨졌던 구시대적인 직장 갑질의 형태로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성윤 의원이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보좌진에게 폭언과 괴롭힘을 지속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한 시간 동안 폭언을 퍼붓고, 심지어 3시간 동안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화풀이를 했다고 합니다. 보좌진 입장에서는 텔레그램 알림이 울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고문을 당하는 것과 같았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계속 일하고 싶지 않아 결국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성윤 의원은 보좌진들에게 애칭을 강요했으며, 특히 미혼 여성 비서관들에게 이러한 행위가 더 심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보좌진들이 자발적으로 애칭을 만들어 부른 것처럼 보이도록 알리바이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의원이 일방적으로 강요한 애칭을 마치 보좌진들의 자발적인 친밀감 표현인 것처럼 꾸몄다는 지적입니다.
이성윤 의원이 김민석 총리를 향해 명예훼손성 게시글을 세 번이나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의문문 형식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괜찮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명예훼손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의원은 이러한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는 지적입니다.
전 보좌진은 이성윤 의원이 전북 지방선거 승리 후 자신이 당대표가 될 것이라는 망상에 빠져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기자들에게도 자신이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모습에 보좌진들이 지쳤다고 밝혔습니다. 보좌진은 이 의원이 자신이 킹메이커인 줄 알고 행동한 것 자체가 잘못이며, 당과 정치인을 떠나서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성윤 의원이 김민석이나 송영길 같은 인물을 험담하고 욕하는 것을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선 의원들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목적이 있지만, 이 의원은 단순히 '재미'를 위해 남을 헐뜯는 것을 일상화한 인물 같다고 보좌진은 평가했습니다. 그는 남 험담, 즉 뒷담화를 즐기는 성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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