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 악화에도 연준의 금리 인상 주장
원본 영상 0:37최근 연준 인사들이 고용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연준 인사들이 실업률이 낮으면 경제가 괜찮다고 보며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을 주장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고용 지표에 대한 상반된 해석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의지와 고용 지표의 신뢰성 문제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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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준 인사들이 고용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연준 인사들이 실업률이 낮으면 경제가 괜찮다고 보며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을 주장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고용 지표에 대한 상반된 해석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김열매 대표와 문홍철 팀장은 연준 내부의 전반적인 트렌드가 금리 인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소수의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인상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 분석가들의 시각과 정책 결정자들의 시각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문 팀장은 정책 결정자들이 반(反) 트럼프 및 반 워싱턴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통화 정책에 대한 결론을 이미 내린 상태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찾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고용 지표가 최종적으로 수정되려면 1년이 지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구 구조를 업데이트한 후에야 정확한 지표가 나오기 때문에 현재 발표되는 수치들은 아직 더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는 현재의 고용 지표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기업 조사가 고용을 약간밖에 늘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게 조사는 고용이 줄어들고 있다고 나타나는 괴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괴리의 주된 원인으로 1인 기업의 증가를 꼽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1인 기업이 늘어나면서, 고용 통계 방식의 차이로 인해 이러한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는 이러한 1인 기업의 활동이 고용 지표에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아 통계의 왜곡을 초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기업 창업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1인 기업이 많아지면서 비농업 고용 지표가 과대평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에는 기업 창업 시 여러 명을 고용했지만, 요즘 1인 기업은 고용 없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개의 사업자 등록이 있다면 과거에는 100명 규모의 고용 증가로 잡혔겠지만, 지금은 고용이 없어도 창업 건수만 늘어 비농업 고용 지표가 부풀려지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1인 창업 증가와 고용 지표 왜곡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업 조사에서는 창업 건수가 많아 고용이 뻥튀기되어 보이지만, 실제 고용은 미미하거나 없기 때문에 가게 조사에서는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IT 서비스 분야의 창업이 급증한 시기가 에이전트 AI의 등장과 일치하는데, 에이전트 AI는 마케팅, 광고, 인사, 세무 등 다양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어 굳이 사람을 고용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고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하향 수정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실제 고용은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연준이 금리 인상에 대한 매우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심지어 특정 학자에게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자신의 독립적인 입장을 강조하는 등 정치적인 의도를 보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워시가 현재 상황에서 비둘기적인 발언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매파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팀장은 워시를 비둘기파로 보지만, 주류가 금리 인상 쪽이기 때문에 이를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상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는 비록 금리 인상 의견이 소수 아니었냐는 질문에 대해, 연준 내부의 전반적인 트렌드는 인상 쪽이며 결국 인상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 강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문홍철 팀장은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실업률 하락과 끈적한 물가를 근거로 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가 떨어져 물가 압력이 줄어들더라도 연준은 다른 이유를 찾아 금리 인상을 강행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연준이 실업률이 자연 실업률보다 낮거나 비슷하면 물가 압력으로 간주하거나, 브레이크 이븐 고용(실업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매달 창출 고용 건수)이 낮다는 점을 근거로 들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문 팀장은 연준이 이미 금리 인상을 목표로 정했기 때문에 논리는 언제든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그는 유가나 칩 가격 상승을 인플레이션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경제학에서 인플레이션은 특정 상품 가격 상승이 다른 물건 가격으로 전이되어 전반적인 상승 압력이 발생할 때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단순히 특정 품목의 가격이 오르는 것을 넘어, 이러한 상승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현상이 진정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입니다.
문홍철 팀장은 시장과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에 대한 시각 차이가 달러 환율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시장은 고용 보고서 발표 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췄지만, 중앙은행이 물가 압력을 언급하며 인상 기조를 유지하면 시장의 기대가 다시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 차이는 환율 변동성을 키우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시장이 생각을 하는 것과 중앙은행의 생각은 다를 수 있어요. 시장이 지금은 9월 인상 가능성을 이제 절반 이하로 낮추긴 했잖아요. 이번에 고용 보고서.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중앙은행이 나와 가지고 '아닌데 지금 물가 압력이 있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또 시장이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인상 가능성이 올라간단 말이에요.
문홍철 팀장은 현재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40% 이상 누락되어 있어 신뢰하기 어렵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데이터가 불완전한 CPI를 굳이 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 노동부가 발표하는 CPI 데이터가 편향되어 들어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물가 지표의 정확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발언입니다.
문홍철 팀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미 금리 인상을 결정한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연준이 올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 이미 인상하는 쪽으로 답을 정해 놓았다고 단언했습니다. 이는 연준의 정책 방향이 이미 확고하게 정해져 있음을 시사합니다.
문홍철 팀장은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는 동안 외국인들이 매도하면서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현재 원화와 달러가 거의 같이 움직이는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매도가 원·달러 환율의 가장 중요한 시장 동력원(마켓 드라이버)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국내 증시와 환율 간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줍니다.
문홍철 팀장은 미·일 공조 개입이 일본 재무장관인 베센트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논의되던 미 공조가 이번에 실행된 것은 베센트가 기자들에게 직접 칠판에 '제니즈 엔(JPY)'이라고 써서 보여줄 정도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 국채 금리 문제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베센트의 의지가 이번 공조 개입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
문홍철 팀장은 1998년 미·일 동시 공조 개입이 달러·엔 환율의 장기 방향성을 바꾼 오묘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공조 개입 직후 바로 환율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한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는 98년 6월 미·일 공조 개입 후 달러·엔 환율이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현재도 미·일 공조 개입 이후 달러·엔 환율이 다시 오르는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과거 사례는 현재의 환율 시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김열매 대표는 LTCM(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 구제금융과 엔화 강세의 상관관계를 설명했습니다. 러시아가 돈을 빌려야 하는데 차환이 안 돼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고, 당시 러시아에 돈을 대준 주체가 일본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김 대표는 일본인들이 엔화가 약해져야 돈을 빌려주는 경향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제 금융 시장의 복잡한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문홍철 팀장은 미·일 공조 개입과 같은 요인이 엔화 약세 심리를 바꿀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만약 미·일 공조가 이루어지면 일본인들이 러시아에 빌려준 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러시아의 자금 경색으로 이어져 모라토리엄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러한 연쇄적인 사건이 LTCM 파산으로 이어졌던 과거 사례를 들며, 독립적인 사건이 아닐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국제 금융 시장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문홍철 팀장은 일본인들이 엔 캐리 투자를 통해 주로 북미 크레딧 론, 북미 주식, 그리고 부동산에 많이 투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세 가지 분야가 일본인의 주요 투자처이며, 북미 지역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유럽 부동산에도 투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투자 분야에서 신용 사건이 발생할 경우 엔 캐리 포지션의 해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홍철 팀장은 금리 발작으로 인한 주식 시장 조정이나 금리 인상 후폭풍은 이미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미국 채 4.7% 수준에서 이미 금리 발작이 발생했으며, 옐런 재무장관이 직접 나서서 관리한 것은 국가적인 차원의 개입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인해 일단은 한시름 놓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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