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어는 통발 대신 전어 미끼 주낙으로 포획
130개 이상의 바늘이 달린 20바퀴 정도의 줄을 던지는 주낙 작업은 갯장어가 입이 강해 물고 놓지 않는 특성 탓에 필수적인 고된 과정이다. 어부 구상회 씨에 따르면 갯장어는 통발로 잡히는 다른 장어와 달리 반드시 주낙을 써야만 포획이 가능하다.
주낙 작업은 130개 이상의 바늘이 달린 20바퀴 정도의 긴 줄을 바다에 던지는 고된 과정이다. 갯장어는 한번 물면 살점이 떨어져 나갈 때까지 놓지 않는 강한 입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