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편의를 위해 일본어를 사용하는 부부
남편 타케모토 슝야 씨가 한국어에 서툴러 아내 안소희 씨와 평소 일본어로 대화한다.
이는 부부 사이의 소통에 더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40년 경력의 일본인 셰프, 한국 남해에서 주 4일 식당을 운영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남편 타케모토 슝야 씨가 한국어에 서툴러 아내 안소희 씨와 평소 일본어로 대화한다.
이는 부부 사이의 소통에 더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오늘 아침 남해군 미조항 위판장은 갓 잡아 올린 도다리로 봄바다의 싱싱함이 가득 찼다.
봄을 맞아 제철을 맞은 도다리는 위판장에서 어민들의 주요 수입원이 된다.
남해 미조항 위판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려던 부부는 이날 경매에서 문어 구매에 실패했다.
안소희 씨는 위판장에서 원하는 식재료를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다음날 좋은 재료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소희 씨는 일본 유학 중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당시 마스터였던 타케모토 슝야 씨를 처음 만났다.
타케모토 슝야 씨는 10년 동안 안소희 씨를 따라다녔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골수를 뺀 신경관을 세척하고 숙성지를 사용하여 수분과 공기를 차단하는 일본식 선어 기술은 활어 문화와 차별화된다.
타케모토 슝야 셰프는 골수를 뺀 신경관에 물을 넣어 세척하고 숙성지를 이용해 수분 흡수 및 공기 접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생선을 손질한다.
타케모토 슝야 셰프는 기계 진공 포장이 아닌 직접 입으로 공기를 빼내 생선을 포장한다.
그는 기계가 압축 조절에 실패하여 생선 살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에 섬세한 수동 조절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은퇴 후 3년간의 휴식 끝에 일의 가치를 다시 깨달았다.
부부의 나이와 체력을 고려하여 일주일 중 목, 금, 토, 일 나흘만 식당 문을 열어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는 운영 철학을 유지한다.
부부와 언니 내외는 직접 식당 인테리어를 도맡으며 남해군 미조항 인근에서 서로 음식을 칭찬하며 의지한다.
가족들이 함께 식당 인테리어에 직접 참여했으며, 서로의 음식 맛을 칭찬하며 의지하는 긍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40년 경력의 타케모토 슝야 셰프는 한국산 우럭을 활용해 기본에 충실한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오전 11시 영업을 준비한다.
40년 경력의 일식 요리사답게 기본기에 충실한 그는 한국 식재료인 우럭 등을 활용하며 현지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내 안소희 씨는 남편의 요리를 보조하며 식당 운영에 함께 힘쓰고 있다.
보통 저희 4시부터 아침에 4시부터 일해요. 사람들은 모르죠. 저희의 이 일상을
부부의 식당은 종업원 없이 부부의 힘만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타임에 한 팀만 예약받는 방식을 고수하여 손님과 소통하며 코스별 요리를 대접하는 오마카세 형태로 식사를 제공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코로나19 이후 단독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와도 부합한다.
타케모토 슝야 셰프는 은퇴 후 한국행을 선택한 것에 큰 만족감을 드러낸다.
안소희 씨는 24시간 항상 함께하는 부부의 일상이 불편함 없이 좋고, 오히려 떨어져 있으면 허전하다고 밝히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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