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지방선거 공천 개입 의혹 수면 위로
이 녹취는 당시 파편적으로만 보도되어 파장이 미비했으나, 이번 공개로 인해 민주당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사건은 과거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과 유사한 은폐 사례로 지목되며, 당시 제보자들이 선거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공개를 자제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민주당 부산시당 김병수 사무처장과 서태경 예비후보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며 지방선거 공천 개입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이 녹취는 당시 파편적으로만 보도되어 파장이 미비했으나, 이번 공개로 인해 민주당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사건은 과거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과 유사한 은폐 사례로 지목되며, 당시 제보자들이 선거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공개를 자제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녹취록에 따르면 부산 지역 6인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사무처장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여성 당직자에게 해당 녹취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통화는 서태경 후보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공천 과정에 인위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단계별 작전이 녹취록에 드러났다. 가상의 제보를 네이버에 넣어 공천관리위원들에게 특정 후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고, 면접 과정에서 제보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던져 명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어 실사팀을 파견해 데이터를 조작하고 이를 컷오프의 근거로 삼으려는 계획이 확인되었다. 이는 정승우 후보 측 인물들을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녹취록에는 상대방의 대응 기회를 차단하기 위한 시간 전술이 담겼다. 실사를 면접 기간과 겹쳐서 기습적으로 진행하고, 상대방이 파악하고 대응하지 못하게 즉시 공관위 결과에 반영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반발이 있더라도 논란 자체를 키워 상대 후보에게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서태경 후보는 사후에 문제가 제기되더라도 정당한 절차였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할 계획을 밝혔다. 제심 신청 등 반발이 있더라도 오히려 상황을 키워 역이용하겠다는 계산이다. 결과가 나중에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도, 당시에는 확인이 필요했다는 핑계를 대어 논란을 무마하려 했다. 이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됨을 이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설사지가 입정을 한다 쳐도 우리는 비이 없어. 근데 그때는 그럴 만한 성당한 사회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부처를 밀릴 수 없습니다.
이는 공천관리위원들을 기망하여 공천 과정에 인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실사 결과를 조작하여 컷오프의 명분을 쌓으려는 시도로 파악된다. 김병수 사무처장이 해당 통화 내용을 녹취한 정황도 포착되어, 이러한 모의가 단순한 대화가 아닌 의도적인 정치 공작이었음을 뒷받침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뉴탐사 NewTamsa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뉴탐사 NewTamsa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69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