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규제 법안 통과 전망에 대한 신중론
입법 준비 과정에서 아직 해소해야 할 여러 요소들이 남아있어, 현재 분위기만으로 무작정 통과를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김준우 작가는 "아직 통과시키기엔 좀 해소돼야 될 요소들이 남아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지금 무작정 낙관하기는 좀 어려운 시장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라고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9월 폭등설에 대한 전문가들의 솔직한 분석과 기관 투자 동향을 살펴본다.
입법 준비 과정에서 아직 해소해야 할 여러 요소들이 남아있어, 현재 분위기만으로 무작정 통과를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김준우 작가는 "아직 통과시키기엔 좀 해소돼야 될 요소들이 남아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지금 무작정 낙관하기는 좀 어려운 시장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라고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접근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코인 자체에 대한 동의 여부보다는 기존의 전통 금융 자산들을 인프라 관점으로 활용하여 금융 시장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준우 작가는 "기관들의 움직임을 보면 이제는 코인에 동의를 하냐 기존에 있었던 자산들에 대한 동의를 하냐라고 보면 그 부분은 그렇게 강조가 되진 않는 거 같고요. 오히려 기존에 존재하는 전통 금융 자산들을 하나의 인프라 관점으로 들여와서 금융 시장에서 그동안 확장하지 못했던 것들을 더 확장을 해야겠구나라는 거에 대한 다짐은 동시 다발적으로 다 하다 보니까"라고 설명하며,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하려는 구체적인 서비스 런칭 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내 금융사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의 지분 약 97%를 인수하며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코빗의 사명은 '코빗 디지털X'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전통 금융기관이 암호화폐 산업에 직접 투자하고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문창훈 작가는 "미래에셋증권 같은 경우도 코빗을 한 지분 한 97% 정도 완전히 인수하면서 제가 알기로는 한 100억 원 이상을 투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 또 이름을 바꿨죠. 코빗 디지털 X로 바꾼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말하며 국내 금융 시장의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본연의 쓰임, 즉 유틸리티가 확실한 코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토큰화 시대에 법안 통과로 제도권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코인들이 상승의 기폭제를 맞을 수 있다고 전망됩니다.
문창훈 작가는 "본인의 쓰임 유틸리티라고 하죠. 그 영역으로 확실히 존재감을 낼 수 있는 법안의 통과로서 조금 더 상승의 기폭제를 맞을 수 있는 그런 어떤 제도권에 편입된 코인들에 우리가 집중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함께 전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하며, 실제 금융 시스템에서 활용될 수 있는 코인들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실물 자산의 토큰화 시대에 주식이나 금이 토큰화될 때 필수적인 인프라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체인링크는 미국 상무부, DTCC, 스위프트와 협업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시스템에 통합되는 과정에서 검증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자산이 블록체인 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합니다.
김준우 작가는 "오라클 즉 블록체인 쪽에 있는 데이터와 블록체인 밖에 있는 데이터의 진위 여부를 검증을 해 주는 단계로서 사실상 디지털 자산이 블록체인 위에 돌아가게 되면 그 위에 있는게 맞는가라는 걸 누군가 역할 해 줘야 되는데 거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우리가 얘기하는 기관들의 자산 발행 혹은 실물 자산 발행 기준으로 하는 주식이 토큰화 된다, 금이 토큰화 된다라고 했었을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굉장히 중요한 검증자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곳이라서"라고 체인링크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더리움은 개방적인 생태계와 종합 선물 세트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반면 솔라나는 기관 친화적인 특성을 보이며, 이더리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으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준우 작가는 "기관 관점에서는 솔라나가 제가 요즘 기관들과 좀 보다 보면은 그 기관 생리 자체를 굉장히 잘 이해하고 오히려 이더리움의 그런 부족한 면 위주로 더 채우면서 가다 보니까 솔라나는 훨씬 더 이더리움보다는 기관 친화적인 모습 형태로 가는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솔라나가 기관 친화적인 '도슨트가 있는 미술관' 모델에 가깝다고 비유했습니다.
김준우 작가는 "이거를 무작정 어떤 그 경쟁 관점에서 뭐 경쟁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은 어떠한 곳도 궁극적으로는 이더리움만 솔라나만 쓰려는 곳은 없는 거 같고 결국에는 모든 체인들을 다 써야 되지 않나라는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기관들이 효율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여러 체인을 유연하게 활용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리플 생태계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앙 집중화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창훈 작가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에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중앙 집중화된 성격을 지니고 있다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리플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HSBC 등 300개 이상의 금융기관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 RLUSD 발행과 기업 재무, 수탁, 브로커리지 서비스 확장을 통해 금융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리플은 규제 측면에서 암호화폐가 증권인지 상품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을 위해 '클레리티(Clarity)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문창훈 작가는 "아직까지는 또 규제 측면에서는 완전히 또 상품성으로 인정받기에는 저는 클레리티 법안이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리플사는 그동안의 소송 등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만큼, 클레리티 법안 통과가 핵심적인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리플이 발행하는 XRP의 법적 지위가 명확해져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리플사의 기업 가치는 500억 달러에 육박하며 활발한 M&A 전략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문창훈 작가는 "결국에는 스테이블 코인도 리플 원장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주조가 돼서 활용이 되기 때문에 또 어느 정도의 이 메커니즘상 유틸리티가 커질 수 있고 XRP 유틸리티 커질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뭐 기업 재무 측면이나 프라임 브로커 측면에서도 리플 원장의 어떤 기반으로 RLUSD가 담보로 쓰이거나 아니면 그 백엔드에서는 XRP가 매개 통화로 활용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저는 충분히 어 기업 어떤 기업 공개 IPO를 하더라도 XRP 어떤 유틸리티 쓰임 자체가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리플사가 기업 공개(IPO)를 하더라도 리플 원장을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 및 XRP의 유틸리티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XRP는 기업 재무나 프라임 브로커리지 측면에서 매개 통화로 활용될 여지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XRP는 발행량이 1,000억 개에 달하지만 현재 소각량은 0.014% 미만입니다. 문창훈 작가는 "XRP가 가치가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이 리플 원장이라고 하는 하나의 금융의 새로운 레이어로 저는 부상을 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가치를 옮기든 간에 그 뒤에 백엔드에서 매개 통화의 역할 하나의 브릿지 자산으로 쓸 확률이 매우 높거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 가치 이동 시 슬리피지(Slippage)를 감소시키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XRP 가격의 상승이 필수적입니다. XRP가 리플 원장에서 브릿지 자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높은 가치를 유지해야만 원활한 금융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XRP의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는 부분으로 평가됩니다.
현재 투표율 40% 안팎인 XLS-66 기술적 스택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이 투표율이 80%를 넘어서면 기관들이 XRP를 담보로 활용하여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창훈 작가는 "투표율이 80%가 넘어가게 되면 기관들이 XRP를 담보로 사용해서 내가 직접적으로 불릴 수 있는 그런 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XLS 66이라고 하는 하나의 기술적 스택을 보게 되면 랜딩 프로토콜이 지금 하나 걸려 있어요. 한마디로 이제 XRP 레저 안에서 내가 하나의 금고로서 예치해서 이자받는 것뿐만 아니라 예대 마진까지도 이제 대출까지도 누군가 해 줄 수 있는 그 시대가 열린다라는 거거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더 나아가 내년 상반기 내에는 개인 간의 예대 마진까지도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기존 투자자들은 토큰의 발행량을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융권의 암호화폐 시장 유입이 확대되면서, 토큰의 실제 결제량, 사용량, 그리고 회전율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김준우 작가는 "기존까지 해서 발행량 기준으로 많이 고민을 하셨던 거 같아요. 이것도 하나의 좀 비교해서 우리는 앞으로 발행량이 아니라 결제량, 사용량 거기에서의 실제 회전율이 어떻게 되냐 이거를 훨씬 더 많이 봐야 되는데"라고 강조하며, 금융기관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토큰의 가치를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리플 생태계 내의 회사인 에버노스(Evernode)는 리플사로부터 약 10억 달러의 출자를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보유 중인 4억 7천만 개의 XRP를 담보로 기관 대출 프로토콜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문창훈 작가는 "에버노스라는 회사가 태제로 리플사한테 어느 정도 출자를 받아서 한 10억 달러 정도 출자를 받아서 만들어진 회사고... 2026년까지는 이제 티커명 XRPN이라고 하는 티커명으로서 나스닥 상장을 하게 될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에버노스는 2026년까지 티커명 'XRPN'으로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리플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XRP는 규제 기관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아왔지만, 그만큼 내재 가치(펀더멘탈)에 대한 심층적인 학습이 필요한 코인입니다. 문창훈 작가는 "XRP 같은 경우는 그만큼 가격적인 부분에서 워낙 괴롭힘을 당한 정말 규제 기관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아온 코인이다 보니 정말 좀 진정성 있게 공부하지 않으면 사실 끌고 가기 어려운 코인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일본 SBI와 리플의 합작사인 'SBI 리플 아시아'를 중심으로 협업이 활발하며, 디파이 프로토콜 '도플러 파이낸스' 예치 상품 등을 통해 복리 수익을 얻을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시가총액 2.5조 달러 수준으로 거대 빅테크 기업에 비해 아직 규모가 작으며, 태동기를 막 지나는 과정에 있습니다. 문창훈 작가는 "이 암호화폐 영역은 정말 이제 태동기를 막 지나는 가도 속에 있습니다... 4년 중에 알트 시즌은 뭐 길어야 한두 달이거든요. 그 4년 준비해서 한두 달 먹으려고 하는 하나의 농사다라고 봐주셔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라고 비유했습니다.
4년 주기의 반감기를 고려할 때 알트 시즌은 매우 짧은 기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일확천금보다는 암호화폐를 산업적 인프라로 접근하고 꾸준히 학습하는 장기 투자 전략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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