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치 평가의 첫걸음, EPS란 무엇인가
원본 영상 0:40EPS는 'Earning Per Shar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당 순이익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이 벌어들인 총 순이익을 발행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주 한 주당 얼마의 이익을 벌어다 주었는지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지표를 통해 자신이 지불한 가격 대비 회사가 얼마를 벌어다 주는지 확인하여 기업의 수익성과 투자 가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EPS(주당 순이익)는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하고,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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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는 'Earning Per Shar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당 순이익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이 벌어들인 총 순이익을 발행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주 한 주당 얼마의 이익을 벌어다 주었는지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지표를 통해 자신이 지불한 가격 대비 회사가 얼마를 벌어다 주는지 확인하여 기업의 수익성과 투자 가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EPS를 통해 투자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만 원짜리 주식을 샀는데 이 회사가 한 주당 1만 원을 벌었다면, 투자자는 100%의 수익을 얻은 셈입니다. 반대로 1만 원에 주식을 샀는데 회사가 한 주당 10원만 벌었다면, 이는 사실상 투자가 망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PS의 계산식은 기업의 순이익을 총 주식 수로 나누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매출 총이익에서 영업 이익, 그리고 최종적으로 세금을 뺀 순이익을 사용합니다. 이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투자자들은 직접 계산할 필요 없이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명시된 EPS 수치를 바로 확인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HTS에는 필요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므로, 투자자는 EPS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주당 이익이 주가보다 높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주당 이익이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 성장하는지 여부입니다. 주당 이익이 계속해서 성장하면 주가는 대체로 높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반대로 주당 이익이 감소하면 주가도 이에 따라 낮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총 이익이 늘어나더라도 주식 수가 증가하면 주당 순이익(EPS)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주식 수가 늘어나는 주요 요인으로는 액면분할, 유상증자, 무상증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전체 시장에도 영향을 미 미치는데, 예를 들어 한국 전체적으로 기업 상장이 많아져 주식의 총량이 늘어나면서 2024년까지는 주가 상승이 크게 나타나지 않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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