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인에 대한 5단계 감정 변화: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
원본 영상 0:37외과의사 이준서는 영화를 추천해 준 사람에 대해 사람이 힘든 일을 겪을 때 느끼는 감정의 5단계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이런 영화는 아닐 거야, 곧 바뀌겠지'라는 부정의 감정을 느꼈고, 이어서 '이런 영화를 왜 나한테 보라고 했느냐'는 분노를 경험했다. 다음으로는 '이 정도 영화면 볼 수 있지'라고 타협했고, 이후 우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가 이 영화를 봤고, 되돌릴 수 없으며, 이 영화는 이런 영화고 나에게 추천해 주셔서 내가 봤구나'라며 수용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