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월가 컨센서스 뛰어넘는 성장 예고
원본 영상 0:21엔비디아가 내년 매출 70% 성장을 전망하며 월가 예상치인 45%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하이퍼스케일러 외에 네오클라우드와 같은 신규 AI 수요처를 통해 확인된 것입니다. 오현진 팀장은 "내년 매출 70% 성장 전망. 놀랍죠?"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AI 가속기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2차전지, 전력기기 등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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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내년 매출 70% 성장을 전망하며 월가 예상치인 45%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하이퍼스케일러 외에 네오클라우드와 같은 신규 AI 수요처를 통해 확인된 것입니다. 오현진 팀장은 "내년 매출 70% 성장 전망. 놀랍죠?"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엔비디아 GPU 전 제품에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탑재되고 있어, 엔비디아의 GPU 판매 호조는 곧 HBM 시장의 성장을 의미합니다. 이는 국내 반도체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오현진 팀장은 "엔비디아 GPU가 이렇게 잘 나간다는 것은 HBM이 잘 나간다는 의미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마존이 엔비디아 GPU 200만 개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하며 AI 가속기 수요 폭발을 입증했습니다. 아마존은 자체 가속기인 트레이니움과 인퍼런시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현진 팀장은 "우리가 GPU를 살 수 있는 만큼 성장한다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GPU 확보량만큼 성장하는 AWS의 폭발적인 수요를 강조했습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약간 상회했지만, 시장에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PCE는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정확도가 높은 광범위한 지표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 시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오현진 팀장은 "예상치를 약간 상회하긴 했지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9월 금리 인상 명분으로 작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매파적인 기조를 보였습니다. 이창용 총재는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암시하며 최종 금리가 3.25~3.5% 수준에 이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오현진 팀장은 "제 예상을 깨고 인상을 했습니다. 보니까 이창용 총재가 달라요."라고 언급하며 한국은행의 강경한 입장에 주목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신용 금리 인상과 신용 물량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예탁금이 100조 원을 하회하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예금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오현진 팀장은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예금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예금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좀 나타나는지 그 부분도 체크해 볼 필요는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증시는 반도체 주변주와 2차전지 관련주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차전지주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강세를 나타내며 거의 주인공 역할을 했습니다. 한편, 전선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외산 전력 설비 규제 언급으로 강세를 보였고,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현진 팀장은 "오늘은 이제 반도체 플러스 2차전지예요. 반도체 주변주 플러스 2차전지로 그냥 설명 끝 할 수 있는 장이었고 2차전지가 와 이렇게까지 빠르게 강할 줄은 몰랐는데 오늘은 거의 주인공이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AI 시장의 고성장은 단순히 양적 성장뿐 아니라 성능 고도화도 동반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가속기 부품 수요 증가와 함께 MLCC, 기판, 냉각 설비 등 주변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현진 팀장은 "AI 시장 자체가 고성장하는 것도 맞는데 이게 또 중요한 건 그냥 단순히 고성장을 하는게 아니라 성능도 계속 좋아진다는 거예요. 기판도 좋아져야 되고 MLCC도 좋아져야 되고 냉각도 좋아져야 되고 전력 설비도 좋아져야 돼요."라고 설명하며, 심텍, TLB,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등 기판 관련주들의 수혜를 언급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PO(공동 패키징 광학) 도입을 본격화하겠다고 언급하면서 통신 장비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CPO는 전기를 빛으로 바꿔주는 기술로, 광통신 관련주인 빛과전자, 오이솔루션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현진 팀장은 "젠슨 황이 얘기하고 있는 건 우리가 이제 CPO 도입을 본격화한다. CPO는 전기를 빛으로 바꿔 주는 거니까 기본적으로 통신 장비주들이 엮여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국내 변압기 3사(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업체는 미국에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거나 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전력 기기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낮은 점도 국내 업체들의 반사 이익을 제한적으로나마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현진 팀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의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를 했습니다. 국내 변압기 3사는 다 미국의 적이 있어요. 공장을 증설하고 있거나 다 이런 시기거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중국 제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회담 전에 중국을 압박하는 추가 조치들이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반사 수혜를 한국이 볼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현진 팀장은 "이게 미중 정상회담이랑 아예 관계가 없진 않아요. 정상회담 전에 뭔가 중국을 때리는 조치들을 추가적으로 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는 것이고 그거에 따른 반사수혜를 한국이 좀 볼 수 있는 여건들이 형성이 돼 있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가 10월 7일로 확정되면서 우주항공 산업의 민간 주도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과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도했던 우주 개발이 이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같은 민간 기업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오현진 팀장은 "누리호 5차 발사가 10월 7일로 확정이 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도를 하다가 민간 주도로 많이 넘어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앞으로 누리호를 주도할 거예요."라고 언급했습니다.
리튬 가격 상승은 2차전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셀 기업보다는 소재 기업의 주가에 먼저 반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셀 기업 중에서는 삼성SDI가 주가 견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리튬 재고 차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현진 팀장은 "리튬 가격이 올라가면 2차전지 주가 반응하는데 셀보다는 소재가 먼저 반응하죠."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단순히 금리 인상 우려감 때문이 아니라, 미국 국채와 미국 달러에 대한 선호 약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각국이 미 국채 매도에 나서고 회사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정책의 일관성 부족이 미국의 신뢰도를 저하시킨 결과로 해석됩니다. 오현진 팀장은 "지금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은 단순히 금리 인상 우려감이 아니다. 미국 국채 그리고 미국 달러에 대한 선호 약화다라고 말씀드렸어요."라고 강조했습니다.
달러 약세 기조가 지속될 경우 달러로 살 수 있는 금, 비트코인 등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자재 역시 달러로 거래되므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다만 지수 전고점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급등 종목에 대해서는 이익을 실현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현진 팀장은 "반대로 달러로 살 수 있는 금, 비트코인 이런 거는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그런 흐름들이 좀 나와요."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하는 클레리티 법안은 스테이블 코인과 연계하여 달러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 국채 발행을 통해 달러 가치를 제고하려는 의도도 엿보입니다. 이러한 각종 정책과 외교적 행보는 중간 선거를 겨냥한 업적 쌓기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오현진 팀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클레리티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한다. 스테이블 코인에 묶어서 달러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려는 목적도 분명히 있을 것 같고"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이들 기업의 부채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금리 상승 시 재무 부담이 가중될 위험이 있으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4.7% 이하로 안정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됩니다. 오현진 팀장은 "지금 빅테크들의 CDS 프리미엄이 다 많이 올라가고 있어요. 그 빚을 많이 지니까."라고 언급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섹터입니다. 다음 달 발표될 대미 투자 2호 프로젝트에 에너지 분야가 포함될지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현진 팀장은 "원전주는 좀 더 봐야 될 것 같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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