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캐릭터를 공주로 키우기로 결정
꿀로버는 프린세스메이커 신작을 플레이하며 처음 만난 딸 캐릭터에게 "공주로 키워야겠지"라고 말한다.
프린세스메이커 신작에서 기품 중심 양육 전략이 예상 밖의 결말로 끝났다.
꿀로버는 프린세스메이커 신작을 플레이하며 처음 만난 딸 캐릭터에게 "공주로 키워야겠지"라고 말한다.
꿀로버는 "당연히 공주로 키울 거니까 기품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직업 선택에서 전사·마법사·화가 같은 옵션들을 검토했다.
기품이 공주 양육의 핵심 요소라고 판단한 후 주간 계획을 세웠다. 활동으로 돈을 버는 시간, 교육을 받는 시간, 휴식하는 시간을 배분했다.
꿀로버는 "일단 탐험을 넣고"라며 탐험 활동을 양육 계획에 추가했다. 자유도를 높이고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한 선택이었다.
탐험 중 위험한 몬스터를 만나자 스프레이로 회피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후 "다음에 칼 들고 와봐야겠다"며 더 나은 장비의 필요성을 느꼈다.
꿀로버는 딸의 외모 관리를 위해 옷을 구매했고, 수학자를 방문해 교육을 받게 했으며, 요리 활동도 시도했다.
그러나 곧 "우리 딸 레벨에서 준비를 못 듣네요"라는 게임의 안내를 받았다. 딸의 성장 단계에 맞는 콘텐츠가 부족했던 것이다.
꿀로버는 결과를 보며 "나쁘지 않은데"라고 평했다.
게임이 계획보다 빨리 엔딩 시나리오로 진행되자 꿀로버는 "근데 저 진짜 잘 키웠고요. 전사 사유가 진짜 잘 지켰거든"이라고 자평했다.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나리오가 도래했고, 양육자는 "나머지가 조금 아쉽기는 한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게임의 엔딩 화면에서 딸은 공주가 아닌 마을 주민이 되어 있었다.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 거냐"고 묻자 딸은 "다시 제가 찾아갈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답했다.
엄마는 "넌 뭔데?"라고 반응했다. 꿀로버는 "이것저것 요리도 해먹고 있어요"라며 집안일을 너무 많이 시킨 결과가 이 엔딩을 초래했다고 해석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꿀로버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꿀로버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2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