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다 잡은 경기 무승부로 마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축찍먹은 "맨유 입장에서 보자면 이번 경기는 거의 승리를 손에 잡았다가 놓친 거 이게 너무 아쉽다고 볼 수 있고"라고 평가했다.
맨유는 경기 막판 집중력 저하로 인해 승리를 지키지 못했으며, 특히 라먼스의 골킥 실수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면서 뼈아픈 승점 손실로 이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 잡았던 에버튼 전 승리를 놓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축찍먹은 "맨유 입장에서 보자면 이번 경기는 거의 승리를 손에 잡았다가 놓친 거 이게 너무 아쉽다고 볼 수 있고"라고 평가했다.
맨유는 경기 막판 집중력 저하로 인해 승리를 지키지 못했으며, 특히 라먼스의 골킥 실수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면서 뼈아픈 승점 손실로 이어졌다.
축찍먹은 캐릭 감독의 쿠냐 톱 기용에 대해 두 가지 가설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캐릭 감독이 쿠냐를 확고한 플랜 A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세슈코의 폼 저하로 인해 쿠냐를 임시 방편으로 톱에 기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축찍먹은 "첫 번째 캐릭 감독은 쿠냐를 플랜 A로 생각하고 있다. 이게 이제 첫 번째 가설이고요. 두 번째 가설은 캐릭은 세슈코가 아직 폼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쿠냐를 지금 임시 방편으로 톱으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드의 부상으로 음배모를 기용할 수 없었던 점도 쿠냐의 톱 기용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자유로운 스위칭 플레이는 상대 센터백인 브랜스웨이트와 타코오스키의 수비 라인에 혼란을 유도하고, 맨유가 2선과 3선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쿠냐의 프리롤 전술은 전술적 한계를 드러냈다. 축찍먹은 전술을 "짧은 이불과 같다"며 한쪽을 덮으면 다른 곳이 비는 현상에 비유하며, 그 비는 곳이 박스 안 타겟터의 부재였다고 지적했다. 축찍먹은 "전술은 저는 짧은 이불과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얼굴까지 다 덮을 수 없다. 그래서 분명히 이제 내가 못 덮는 곳이 존재를 하는데 그 위치가 저는 결국엔 박스 안이었던 거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박스 안 타겟터의 부재는 크로스 공격의 효율을 저하시켰고, 브루노의 오프더볼 움직임에도 한계를 노출하게 했다.
세슈코는 실제로 후반 교체 투입되어 헤더 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는 박스 안에서의 존재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슈코의 폼이 올라온다면 맨유는 더욱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확보하게 될 것이며, 이는 팀 공격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래시포드는 루크 쇼와의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통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축찍먹은 "레시포드는 확실히 루크쇼 돌아는 움직임에 호응을 참 잘해 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 돌파도 의지 있게 하고 뭐 공 잃고 나서도 끝까지 또 싸움을 해 주고 그런 부분들도 있고"라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스피드, 슈팅, 연계 등 다양한 돌파 패턴으로 상대 수비의 대응을 어렵게 만들었다. 특히 동료를 활용하는 능력도 돋보였다.
지난 입스위치전 이후 래시포드는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캐릭 감독의 래시포드 교체는 챔피언스리그 대비 및 수비 지원 목적이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쉬운 선택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축찍먹은 "캐릭의 도루구 투입은 결국에는 저는 결과를 따는 데는 좀 좋지 않은 수가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분석했다.
교체 투입된 도루구는 경기 기여도나 컨디션 측면에서 저조한 활약을 보이며 래시포드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축찍먹은 "루크쇼가 체력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면 오늘 어떤 플레이를 보여 줄 수 있는지를 저는 잘 보여줬다고 봐요. ... 체력적인 게 준비가 돼 있다면 몸이 좀 올라와 있다면 상당히 또 좋은 자원인 것 같습니다"라며 그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전반전에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세슈코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뛰어난 공격 기여도를 보였다. 하지만 매 경기 동일한 텐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체력적 한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축찍먹은 "저번 경기 어 내가 생각보다 몸을 부딪쳐 보니까 부딪히는 게 좀 되네라는 그런 자신감을 좀 얻었던 거 같고 오늘 몸도 적절히 활용하고 원래 이제 자신의 장점이었던 퍼스트 터치라든지 그런 플레이를 좀 잘 해 줬던 거 같습니다"라며 마이누의 성장을 언급했다.
그는 수비 상황에서의 위치 선정과 패스 선택지 판단력을 유지했으며, 신체 접촉에 대한 자신감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달로는 열심히 뛰는 활동량은 인정되지만, 기술과 대인 수비 능력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찍먹은 "달로는 사실 메뉴가 결국 더 높은 위치를 본다면 달로보다는 좋은 풀백을 써야 된다. ... 기본기가 월등하냐 그거 사실 아니고 또 공을 엄청나게 잘 차냐 그것도 좀 아쉽고"라며 맨유가 더 높은 수준의 풀백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다.
달로트는 윙어와의 1대1 상황에서 민첩성 부족과 반응 속도 및 추격 속도의 한계를 노출했다. 진행자는 "윙어들이 이제 한 번에 이제 속도를 가할 때 달로가 거기서 이제 뭐 반응 속도라든지 그걸 따라가는 속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메뉴가 장기적으로 본다면 단로는 뭐 서브 정도로는 저는 상당히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라며 달로가 주전보다는 서브 자원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그의 수비력은 맨유가 상위권 팀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된다.
쿠냐는 톱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처럼 넓은 활동 범위를 가져가며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진행자는 "쿠냐가 오늘 거의 미드필더처럼 뛰었다고 봐야 될 거 같은데 쿠냐가 미드필더처럼 쓰이려고 한다면 그니까 오늘 같이 조금 내려와서 쓰려고 한다면 전제 조건이 저는 크게 두 개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고 중원 싸움에 기여할 수 있지만, 동시에 체력 안배와 볼 방출 타이밍의 간결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과도한 움직임은 오히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역할 중복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쿠냐의 자유로운 역할은 팀 전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역할 분담과 전술적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세슈코는 짧은 시간 교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진행자는 "세슈코는 뭐 오늘 짧은 시간 투입이 됐지만 저는 그냥 세슈코는 자기 역할 다 했다. 솔직히 나와서 꼴 넣었으면 다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라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투입 직후 헤더 득점에 성공하며 상대 견제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터치와 패스 등 기본적인 기술을 보완한다면 선발 경쟁에 충분히 뛰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틸레망스는 1, 2라운드에 비해 몸놀림과 리듬이 개선되며 점진적인 경기력 향상을 보이고 있다. 진행자는 "틸레망스는 어 저는 1, 2라운드보다는 괜찮게 봤어요. 그래도 1, 2라운드에 비해서는 몸이 살짝 가벼워진 거 같고 뭐 패스, 리듬, 템포 이런 것들은 그래도 조금 올라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캐릭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틸레망스는 속도보다는 공을 다루는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 초점을 맞춰 평가해야 할 것이다.
맨유는 2대1로 앞서나가며 분위기를 탈 수 있었던 경기를 결국 무승부로 마쳐 뼈아픈 승점 손실을 입었다. 진행자는 "맨유 입장에서는 사실 이런 경기가 더 뼈 아프긴 하죠. 뭐 지면은 애초에 분위기가 뭐 박살나긴 하는데 아 이런 경기 너무 아깝잖아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에버튼의 원더골과 맨유의 막판 실책이 겹치면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게 됐다. 반면 에버튼은 끈질긴 추격으로 위닝 멘탈리티를 입증하며 맨유의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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