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 미공개 검찰 기소 계획서 입수 경위 수사 촉구
해당 기소 계획서는 재판 과정에서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기자들도 입수하기 어려운 자료라는 점에서 유출 경로에 대한 의문이 증폭됐다.
출연진은 한 의원이 직접 자료를 확보했거나 검찰 내 인맥을 통해 전달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과거 고발 사주 사건에서 손준성 검사가 무죄를 받은 논리를 참고했을 것이라고 보았다.
민주당, 검찰 기소 계획서 유출에 한동훈 의원 연루 의심하며 수사 촉구
해당 기소 계획서는 재판 과정에서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기자들도 입수하기 어려운 자료라는 점에서 유출 경로에 대한 의문이 증폭됐다.
출연진은 한 의원이 직접 자료를 확보했거나 검찰 내 인맥을 통해 전달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과거 고발 사주 사건에서 손준성 검사가 무죄를 받은 논리를 참고했을 것이라고 보았다.
한동훈 의원 측에 자료를 건넨 것으로 의심받던 최초 제보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브로커 양씨나 강 모 교수 등 다른 관련 의심 인물들 역시 자료 유출과의 관련성을 부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이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자료 유출의 전모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욱 검사는 과거 기소유예 결정에 관여했던 인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 모두 법무부를 떠나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이직한 상태다.
이들이 퇴임 시 자료를 들고나와 한동훈 의원 측에 제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수진 씨의 업소는 '빠' 형태의 퓨전 음식점으로, 룸살롱으로 보기 어려운 일반 음식점이며 유흥주점 등록 여부로 인한 혼란이 있었다.
한동훈 의원이 사실 확인 없이 이러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과거 '줄리 사건'과 비교되며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의원이 양수진 씨를 '룸살롱 마담'으로 지칭했으나, 양수진 씨가 운영한 곳은 '빠' 형태의 퓨전 일식 음식점이었다고 진행자가 전했다.
여성 바텐더가 있었을 뿐 유흥주점이라는 이유만으로 '룸살롱 마담'으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현재 진행 중인 '줄리 사건' 재판에서 안해욱 회장이나 세언이는 줄리를 '여종업원'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천수 씨가 줄리를 '여종업원'이라고 표현함으로써 검찰에 기소 명분을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줄리 사건과 '룸살롱 마담' 비유는 검찰이 피의자를 특정 프레임에 엮어 넣으려는 시도로 지목되며, 명확한 사실 확인 없이 사용된 표현들이 여론 형성에 미치는 파장이 크다고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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