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AI 섹터 외 주요 기술주 부진에 단기 조정 전망
메모리와 AI 분야는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다른 섹터들의 동반 하락으로 증시 전반에 대한 단기 조정 관점이 제시됐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메모리 및 AI 섹터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 리스크와 금리 상승이 시장 전반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와 AI 분야는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다른 섹터들의 동반 하락으로 증시 전반에 대한 단기 조정 관점이 제시됐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주요 기술주 사이에서는 섹터별 차별화 현상이 나타났다. 구글은 AI 모델 경쟁력에서 뒤처지며 2.2% 하락했으며, 아마존은 부채 발행 여파로 1.78% 떨어졌다. 반면 메타는 새로운 AI 뮤즈 모델을 발표하며 6.5% 상승을 기록했다.
오픈AI는 매월 90만 개의 D램 웨이퍼 생산을 목표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AI칩 제조사들의 HBM 가격 인상 보도가 나오면서 메모리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더해졌다.
국내 증시 대비 미국 ADR(미국 주식예탁증서)의 강세가 눈에 띈다. 현재 주가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황이다.
SK 하이닉스 추세를 보면요. 삼각 수렴의 상단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여기를 이제 돌파하면 200까지 가는 방향인데 200을 가기가 굉장히 어려워하고 있어요.
노동절 이후 시장은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만약 CPI가 높게 발표될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채권 금리와 유가 역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거시경제 리스크가 상승 기대감을 압도하는 분위기다.
미 재무부가 6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국채 매입(바이백)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 20억 달러에서 세 배 증액된 규모다. 그러나 시장은 80억 달러를 추정하고 있어 발표된 규모가 기대치를 밑돌았다. 국채 매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금리가 오르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현재 브렌트유는 100달러를 돌파하며 전쟁이 활발했던 시기만큼 올랐다. 10년물 금리는 4.83%를 기록하며 5%에 근접하고 있으며, 30년물 금리 역시 5.3%에 육박하고 있다. 유가 급등과 고금리가 시장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아마존의 부채 발행 보도와 구글의 AI 인프라 투자 관련 주가 하락이 이러한 현상을 방증한다.
현재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등 특정 메모리 섹터로의 쏠림 현상과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강하게 나타난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를 때 팔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장에서 매도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유가 상승, 전쟁 리스크, 고금리 등 거시경제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하는 상황에서 무분별한 추격 매수는 경계해야 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미국 주식 채널 - 에디 Eddie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미국 주식 채널 - 에디 Eddie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5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