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보좌관, 이메일 대량 삭제 정황 포착… 연방기록물법 위반 의혹
랜드 폴 상원 의원은 앤서니 파우치 박사의 보좌관이 정부 컴퓨터에서 이메일을 대량 삭제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파우치 보좌관이 이메일로 "파우치 박사님, 이번 주말에 박사님 이메일을 엄청나게 많이 삭제했어요"라고 자랑하는 내용을 발견했다며, 연방기록물법상 공무상 주고받은 이메일은 기록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파우치 보좌관은 앞서 소환 조사에서 수정헌법 제5조를 내세워 증언을 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