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희 본부장, 신용 물량 70% 정리하며 리스크 관리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차원의 조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신용을 186에서 정리를 좀 했단 말이죠. 신용 70% 그랬더니 그러고 이제 하이닉스 갈 건데 확신한다. 갈 건데 내가 지금 조절하는 거다.
빅테크 투자 지속성과 반도체 섹터의 성장성이 시장 회복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차원의 조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신용을 186에서 정리를 좀 했단 말이죠. 신용 70% 그랬더니 그러고 이제 하이닉스 갈 건데 확신한다. 갈 건데 내가 지금 조절하는 거다.
그는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조금씩 정리하는 분할 매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 번에 최고점에서 팔겠다는 생각으로는 결국 매도 시점을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유가 하락은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이 주변국에 대한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는 논의가 있었고, 다음 주 월요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를 도출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는 미국을 더 이상 믿지 않고 자국 우선의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으로, 유가 하락은 시장의 투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유가는 기술적 오버슈팅(overshooting) 구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 본부장은 "마지막 그 슈팅 구간 오버슈팅 구간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어요"라고 언급하며, 가파른 상승 각도로 인해 추세 변곡점이 나타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가의 최종 상승 지점은 104불, 110불, 혹은 120불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상승세의 끝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분석할 때 렌트비(임대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유 본부장은 설명했다. 그는 "렌트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의 어떤 급격하게 렌트비가 더 오르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렌트비 급등 가능성이 낮아 CPI가 적당한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분이 CPI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존재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급격한 물가 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았다.
그는 "네오클라우드만 성공을 하면 네이버는 엄청나게 가는데 네오 클라우드가 아직 확인이 안 되니까 못 가고"라고 언급하며, 현재는 클라우드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되지 않아 주가가 정체 상태라고 분석했다. 홈페이지 개편과 같은 변화는 사용자 적응 문제일 뿐, 수익성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단 빠지면 산다. 밀리면 산다. 많이 빠지면 적극적으로 산다. 2,670 이하부터는 저는 조금씩 적극적으로 사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밝히며, 코스피 2,670포인트 이하 구간부터는 적극적인 매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 노이즈로 인한 하락은 단기적인 회복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 닷컴버블 사례에 비추어 금리 상승이 곧바로 시장 붕괴로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최근 30년물 국채 금리 상승이 곧바로 시장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유 본부장은 강조했다. 그는 "금리 조금 오른다고 해서 빅테크들이 투자를 안 할 것인가? 그건 아니라는 거죠"라고 말하며, 금리 수준 변화가 빅테크 기업의 투자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과거 닷컴버블 이전 금리 상승기와 주가 흐름을 비교하며, 현재는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지속성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식 시장은 실적과 주가가 함께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실적 상승세가 더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유 본부장은 "실적하고 주가가 같이 올라가고 있는데 실적이 더 많이 올라가고 있어"라고 설명하며, 닷컴버블 당시에는 주가만 가파르게 상승했던 것과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는 주가가 실적 상승세를 따라잡아야 하는 국면에 있으며, 실적이 유지될 경우 조정 후 빠른 반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시장의 조정은 짧게 끝나고 반등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유 본부장은 예상했다. 그는 "조정이 오더라도 짧게 그리고 반등은 세게 나올 수 있다"고 말하며, 최근 4일 연속 하락세가 있었지만 폭락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일시적인 조정은 2~3% 수준으로 예상되며, 시장에 균열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장에는 하방에 베팅하는 숏 포지션이 매우 극단적으로 몰려 있는 상황이다. 유 본부장은 "숏 포지션이 상당히 극단적으로 몰려 있는 상황이에요"라고 지적하며, 이는 시장 심리가 매우 부정적으로 치우쳐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숏 포지션이 청산될 경우 시장 반등의 탄력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섹터의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추석이 지나면 더욱 강하게 가속화될 수 있다고 유 본부장은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시간은 아직 안 꺾였다 생각하고 있어요. 오히려 추석이 지나고 나면 반도체가 더 강하게 가속화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반도체 시장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위주의 교체 매매를 권장하며, 원전 및 에너지 섹터로 다각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금리가 오르게 되면 배당이라는 거는 금리가 낮을 때 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쪽을 찾아 가지고 고배당주를 선택해서 매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라고 말하며, 금리 인상으로 정기예금의 매력도가 높아지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배당 수익률 5% 미만인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고, 고배당주나 우선주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연말 배당 투자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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