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장기 금리에도 1.3% 상승
이는 윌리엄스 총재의 ‘추가 금리 인상 서두를 필요 없다’는 발언이 시장의 낙폭을 제한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상승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광통신 네트워크, 그리고 반도체 장비 업체들이었다.
이처럼 반도체 섹터는 전반적인 장기 금리 상승 기조와는 다른 차별적인 흐름을 보였다.
김영민은 "필라델피아 반도 지수는 한 1.3% 올랐거든요. 어, 어떻게 봐야 됩니까?"라고 물었다.
고금리 장기화 속,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와 LTA 비중이 반도체 시장의 10월 향방을 결정한다.
이는 윌리엄스 총재의 ‘추가 금리 인상 서두를 필요 없다’는 발언이 시장의 낙폭을 제한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상승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광통신 네트워크, 그리고 반도체 장비 업체들이었다.
이처럼 반도체 섹터는 전반적인 장기 금리 상승 기조와는 다른 차별적인 흐름을 보였다.
김영민은 "필라델피아 반도 지수는 한 1.3% 올랐거든요. 어, 어떻게 봐야 됩니까?"라고 물었다.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이 70%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할인율 부담이 증시 하방 압력으로 남은 만큼,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금리 인상 확률이 70%에서 소폭 낮아진 정도로, 시장의 전반적인 금리 인상 기조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할인율 상승에 따른 증시 하방 압력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김장열 센터장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ASM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KLA 등 주요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3~5%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는 웰스파고가 TSMC의 2나노 공정 캐파(생산능력)가 20%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리포트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TSMC가 미국 댈러스 북부에 '제2의 캠퍼스'를 조성할 것이라는 설이 돌면서 증설 기대감이 고조됐다.
반도체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투자 확대 기조가 명확해졌다.
김장열은 "장비 보세요. 우리가 크게 얘기할 때 장비하면 세 개 합체입니다. ASM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그리고 KLA는 테스트 장비 다 4, 5% 한 3, 4% 이상 올랐지 않습니까?"라고 설명했다.
ADP 고용 지수가 예상치 대비 소폭 낮게 나오면서 고용 시장의 둔화 조짐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경기가 완전히 무너진 것이 아니라 완만한 슬로우다운(둔화) 수준으로 판단된다.
시장이 이러한 지표를 경기 침체의 심각한 시그널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반도체 등 관련 섹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김장열은 "이거는 그냥 저는 저는 그냥 약간 슬로우다운 정도로 보고 경기가 안 좋다고 특별히 얘기할 거는 아직은 없다고 저는 보여줘요. 그 시장이 진짜 경기가 안 좋은 시그널로 읽히기 시작하면요. 반도체나 그쪽도 안 좋습니다."라고 진단했다.
데이터 센터 투자 수요가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는 생산성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있어 자금 조달을 위한 투자가 지속되기 때문이며, 이러한 섹터는 금리 인상기에도 생존력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가격 전가가 가능한 반도체 섹터는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섹터와는 달리 금리 인상 속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을 보인다.
수요에 대한 확신이 있는 투자 환경에서는 금리가 후행적 결과물에 불과하므로 해당 섹터는 가장 마지막까지 생존할 것이다.
IT, 반도체, MLCC, 변압기, 에너지 등은 투자 중심 섹터로 분류되며, 소비자 직접 사용재가 아니어서 꾸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진다.
따라서 이러한 섹터는 전체 시장의 금리 할인 압박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하락하는 방어적인 구조를 가진다.
IT·반도체·MLCC·변압기·에너지 등은 컨슈머 영역과 달라 수요를 바탕으로 주가를 방어하는 특성이 있다.
수익 실현 매물이 겹쳐 있는 상황이라 당장 폭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이익률이 높은 AI 반도체와 기판 쪽으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쏠림 섹터 내에서도 이미 많은 투자자가 돈을 물려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주가가 곧바로 5~10% 폭등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장열은 "금리가 빨리 멈추고 내려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야지. 이게 스프레드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몰리는 거죠. 근데 몰리는 섹터가 주가가 5% 10% 가지 않아. 거기도 돈을 물려 갖고 주식이 걸린 사람들도 많아요."라고 지적했다.
마이크론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함께 긍정적인 가이던스가 제시되어야만 시장 전반에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
금리 하락과 실적 서프라이즈가 결합될 경우, 코스피 지수가 7,200~7,500대까지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닥 대비 30%가량 오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마이크론이 제시할 새로운 모멘텀이 필수적이다.
1분기 가이던스에서 570~580억 달러 이상의 매출과 86%를 상회하는 매출 총이익률(GPM) 제시 여부가 향후 반도체 시장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고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려면, 1분기 가이던스가 570억~580억 달러 이상은 나와야 한다.
또한 매출 총이익률(GPM)은 86%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를 보여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김장열 리서치 센터장은 "내일 실적은 4분기 실적이에요. 매출 기준으로 한 515억 달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분기 가이던스가 중요한데 515억 달러 나오면은 이거는 570 이상은 나와야 돼요. 흡사 한 580 이상 나왔으면 좋겠어요. GPM 제조원가를 뺀 매출 총 이익률이라고 하죠. 이번에는 86을 훨씬 넘어야 될 것 같아요."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HBM 및 서버용 일반 D램의 LTA(장기공급계약) 비중 추이가 향후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
LTA 비중 확대는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동시에 시장의 불안감을 반증하는 요소로 해석될 수도 있다.
삼성전기 등 다른 부품 사례를 볼 때, 공급 부족 상황에서 LTA 활용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김장열 리서치 센터장은 "LTA 비중이 지난 분기 얘기할 때 디램은 20% 낸드는 1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것이 앞으로 높아질 거다 갈 거다라고 얘기했단 말입니다. 근데 그 속도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해 주냐가 중요해요. LTA 비중이 높아질수록 내 스스로 약간 쫄리는 뭔가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이쪽을 안정적인 거를 확 하려고 하지 않을까?"라고 분석했다.
이는 10월의 금리 인상 이슈와 더불어 반도체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결정짓는 거의 80%를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로 작용한다.
김장열 리서치 센터장은 "내일 어쨌든 가이던스를 발표를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말씀하신 그런 지점들에 대한 언급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앞으로의 어떤 10월 그 반도체장의 어떤 그 상승과 하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네. 거의 뭐 80% 좌우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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