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상승, 주요 반도체주 동반 오름세
마이크론 2%, 샌디스크 2%, SK하이닉스 2%, 휴마 12%, AMD 1.7%, 코이브 3.5%, 인텔 3% 등 AI·반도체주가 함께 올랐다.
신뢰·심리 탓으로 돌려진 하락, 실제 원인은 AI 반도체 리밸런싱과 과거 위기 패턴 비교에서 찾아야 한다는 진단
마이크론 2%, 샌디스크 2%, SK하이닉스 2%, 휴마 12%, AMD 1.7%, 코이브 3.5%, 인텔 3% 등 AI·반도체주가 함께 올랐다.
어제 시장은 아침에 마이너스로 출발했다가 장중 저점에서 크게 반등했다. 박병창 대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안이 전달돼 유가가 떨어진 것이 반등의 계기로 대다수가 꼽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앨리스는 청약 경쟁률 408대 1을 기록하고 공모가 95,000원, 시가총액 약 1조원으로 상장했다. 상장 첫날 종가는 61,600원으로 공모가 대비 약 32% 하락했고, 저가는 56,500원까지 밀렸다.
블룸버그·배런스·골드만삭스·로이터·CNBC 등이 미국 기주 하락의 원인으로 앨리스 급락을 언급했다는 보도 흐름이 소개됐다. 진행자는 한국의 작은 상장사가 미국 증시를 좌우했다는 논리에 의문을 제기했다.
제가 지금 여기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요게 뭔지를 설명드리고요.
앨리스는 국내 에어클라우드 선두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공식 발표 기준으로 모델 개발에 GPU B200 1,200개를 썼다는 내용이 확인되는 정도였다. 전체 규모는 약 2,000개 수준으로 추정됐다.
부산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대학에 LXP 플랫폼과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한다. 네이버, 삼성SDS 등 대기업도 유사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점이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실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 참여자들은 현재 상황을 신뢰 문제 또는 심리 문제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박병창 대표도 현재 가격 밸류에이션이 지수와 가격으로 잘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은 인정했다.
다만 주식 시장은 단기적으로 심리에 크게 좌우되지만 결국 밸류에이션에 수렴한다는 전제를 함께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3일 연속 순매수 중이었는데도 자사주 매수가 끝나 외국인이 판다는 해석이 돌았다. 박 대표는 이 해석이 틀렸다고 반박했다.
인텔이 HBM 대신 레거시 디램을 대량 탑재해 같은 효과를 낸다는 보도가 나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익 기대가 흔들린다는 해석이 돌았다.
3위는 올해 7월 시장이 폭락한 때이며, 4위는 1998년 5월이다. 1998년 5월 6월 무렵 저점을 찍기 전까지 폭락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외환위기 때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의 재무 리스크가 위험하다는 경고가 먼저 나왔다. 그 경고가 나온 뒤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안에 실제 충격이 터지지 않았다는 것이 박 대표의 경험적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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