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 정책, 현금 배당 vs 자사주 매입 소각
원본 영상 1:06주주환원 정책은 크게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두 가지로 나뉜다. 현금 배당은 주주가 즉각적인 수익을 체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회성으로 끝나고 배당 소득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감소시켜 주당 이익(EPS)을 높이고,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며, 이는 장기적인 주가 상승 탄력 확보로 이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이광수 소장은 "주주 정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현금을 배당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두 번째는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하는 방법이 있겠죠."라고 설명하며 각 방식의 특징을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