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시, 한미 동맹 약화로 한국 안보 '낙동강 오리알' 신세될 것
원본 영상 0:12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그의 대북 기조가 한국의 안보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를 선호하며 한국을 배제하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의 외교적 입지를 약화시키고, 독자적인 안보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으로 몰고 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용삼 대기자는 “저는 정말 지금 식으로 가면 한국은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이 돼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그러한 벼랑으로 몰릴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고 봐요”라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위험을 강조했다. 이어 1970년대 미국의 베트남 철수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미국이 일방적으로 베트남에서 철수하며 베트남이 공산화되었던 역사가 한국에서 재현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는 한국이 외부의 도움 없이 북한의 위협에 직면하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