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금리 인상, 일시적 성격으로 물가 대응 조치
미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올해 한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이는 2027년 금리 동결과 2028년 금리 인하 전망으로 이어진다.
이번 금리 인상은 물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적인 조치로,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강력한 인상과는 다른 성격이라고 이희근 대표는 강조했다.
연준의 일시적 금리 인상 전망과 대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하반기 국내 증시의 주요 모멘텀으로 떠올랐다.
미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올해 한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이는 2027년 금리 동결과 2028년 금리 인하 전망으로 이어진다.
이번 금리 인상은 물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적인 조치로,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강력한 인상과는 다른 성격이라고 이희근 대표는 강조했다.
과거 강도 높은 금리 인상은 경기 침체 우려를 키워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일시적인 금리 인상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오히려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희근 대표는 이번 금리 인상을 매수 신호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개별 반도체 대형주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코스닥은 지수 연동 상장지수펀드(ETF) 매수를 통해 접근하고, 반도체 소부장 및 대미 투자 관련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이희근 대표는 조언했다.
금리 인상은 장기 국채 금리 안정으로 이어져 데이터 센터 투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이는 데이터 센터 증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엔비디아는 차년도 칩 판매량을 두 배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어 반도체 산업의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원화 약세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출 중심의 반도체 기업들은 실적 측면에서 유리한 환경을 맞이할 것으로 이희근 대표는 분석했다.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금리 인상이 반도체주에 나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희근 대표는 약 70~80개 반도체 소부장주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1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하락으로 인해 반도체 소부장 주가가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은 상황이며, 이는 개선된 실적 대비 저평가된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희근 대표는 하반기 주식 시장의 주요 상승 모멘텀으로 약 3,500억 달러, 우리 돈 약 482조 원에 달하는 미국 내 투자를 지목했다.
이 투자는 단군 이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외 투자로 평가되며, 이처럼 큰 자금의 흐름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반기 주식 상승 모멘텀이라는 건 뭐 사실 다른 거 아닙니다. 큰 돈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사실 큰 돈이 움직이면 주가는 따라 움직이거든요.
미국이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데 약 1,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60조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과거 바라카 원전(20조 원)이나 체코 원전(25조 원) 수주와 비교할 수 없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희근 대표는 과거 대형 원전 수주 당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미국 프로젝트의 파급력을 강조했다.
미국 내 원전 밸류체인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한국 기업들이 기자재 공급 및 건설 분야에서 큰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원전 밸류체인은 설계(한전기술), 기자재(두산에너빌리티, BHI 등), 시공, 운전/해체로 구분되며, 이 중 기자재 관련 기업들이 원전 건설의 직접적인 수혜를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재주는 건설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이희근 대표는 이들을 하반기 원전 투자 메인으로 지목했다. 시공사는 건설 업황과 밀접하여 상대적으로 영향이 복합적이라고 덧붙였다.
밸류체인 중에 요렇게 지난번에도 한번 보여 드렸는데 혹시 못 보신 분들은 요 밸류 체인을 아는 것도 원전주에 입문하는 첫걸음이거든요.
소형모듈원전(SMR)은 대형 원전 대비 건설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하고 비용을 1조 원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비상 대피 구역이 대형 원전의 30km에 비해 300m 수준으로 매우 좁아, 도심이나 데이터 센터 인근 건설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SMR이 상용화되면 송전 비용이 절감되고 접근성이 개선되어 새로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근 대표는 SMR이 원전 산업 내에서 파괴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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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다변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LNG 플랜트 산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되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압박 기조는 미국으로부터의 LNG 수입을 늘리게 하여 LNG 터미널 건설 수요를 급증시킨다.
이러한 LNG 플랜트 관련 기업들의 수주가 실제 실적으로 반영되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테마가 형성되기 전에 선제적인 투자가 중요하다고 이희근 대표는 조언했다.
코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49% 하락해 코로나19 시기(39%)보다 더 과도한 하락세를 보였다.
기업 펀더멘털은 과거보다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이며, 수급 문제 해결과 정책 모멘텀이 더해지면 단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희근 대표는 긴 안목에서는 코스피 주도주가 유리하지만, 하반기에는 코스닥의 퍼포먼스가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 성강제는 코스닥 상장 기업을 일반(스탠더드)과 프리미엄으로 차등화하는 제도다.
정부는 프리미엄 기업을 중심으로 코스닥 지수를 적극적으로 부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경 제도 윤곽이 발표되면 시장에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코스닥 150 종목 내에서 프리미엄 후보군을 주목하고, 대미 투자와 관련된 원전 및 LNG 플랜트 기업, 그리고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이희근 대표는 주식 투자에서 기업의 실적과 업황 외에도 돈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의 자본금 변화와 대주주 지분율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면 급등하는 주도주를 포착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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