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부장과 전력 인프라 주목
하나증권 윤지호 대표는 여전히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섹터를 선호하며, 약 한 달 전부터 반도체 비중을 줄이고 소부장 기업 투자를 늘릴 것을 제안하고 있다.
테스나 등 소부장 분야 내 특정 기업으로 투자 범위를 좁히는 한편, 대중국 경계가 지속될 미국 시장에서 변압기 산업이 갖는 전략적 가치에 주목했다.
하나증권 윤지호 대표는 반도체 소부장과 전력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며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윤지호 대표는 여전히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섹터를 선호하며, 약 한 달 전부터 반도체 비중을 줄이고 소부장 기업 투자를 늘릴 것을 제안하고 있다.
테스나 등 소부장 분야 내 특정 기업으로 투자 범위를 좁히는 한편, 대중국 경계가 지속될 미국 시장에서 변압기 산업이 갖는 전략적 가치에 주목했다.
윤지호 대표는 미국 내 집권당 변화와 무관하게 대중국 경계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중국이 독점하는 분야를 제외한 산업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의 생산 인력 부족으로 제조가 어려운 변압기 시장을 언급하며, 해당 산업이 지닌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국내 전력 인프라 사업은 반도체에 견줄 만한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미국 시장 내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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