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검찰청, 폐지 하루 앞두고 간판 철거
경북 안동지청의 현판은 전날인 1일 이미 철거를 마쳤으며, 각 청사의 출입문과 안내판에 있는 검찰 로고도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두고 전국 청사에서 간판 철거 작업이 착수됐다.
경북 안동지청의 현판은 전날인 1일 이미 철거를 마쳤으며, 각 청사의 출입문과 안내판에 있는 검찰 로고도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오는 2일부터 기존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이 중대범죄 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나뉜다.
중대범죄 수사청이 수사를 담당하고, 공소청이 기소와 공소 유지를 담당하게 된다. 초대 대구 광역 공소청장에는 주민철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임명되었으며, 대구지방 공소청장에는 정지영 대구지검장이 발령됐다.
법무부는 전국 예순일곱 개 검찰청사의 로고와 문구 등을 철거하고 교체하기 위해 총 65억 원의 예비비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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