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점검 퇴짜에도 수원시청서 편의 제공 언급한 김승원 배우자
수원시청의 바우처 사업 심사 과정에서 김승원 의원의 배우자가 특혜를 받았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승원 배우자는 "이거를 주화할 때 저희가 사실은 이거이 소방 점검에서 퇴자를 맞았었어요. 팀장님이 저희는 저희 기관 꼭 하라고 그 기간도 좀 이제 딜레이를 시켜 주시고 편의를 되게 많이 봐 주셨어요"라고 언급했다.
이는 소방 점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시청 관계자가 기관 유치를 강력히 요청하며 심사 기간을 연장하고 여러 편의를 제공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