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실적 기반, 데이터 센터 고수익 확인
원본 영상 15:33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실적 발표는 데이터 센터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지금 미국은 데이터 센터가 때돈을 벌고 있구나. 현재 시점."이라며 데이터 센터가 AWS 실적 호조의 핵심 원인임을 지목했습니다. 그는 스페이스X CFO의 발언을 연결하여 데이터 센터의 현재 수익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한국 자산 시장이 버블 직전 단계이며, 특히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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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실적 발표는 데이터 센터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지금 미국은 데이터 센터가 때돈을 벌고 있구나. 현재 시점."이라며 데이터 센터가 AWS 실적 호조의 핵심 원인임을 지목했습니다. 그는 스페이스X CFO의 발언을 연결하여 데이터 센터의 현재 수익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현재 데이터 센터 투자 양상이 과거 국내 물류센터 호황기 투자와 유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당시 물류센터 투자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심리로 인해 과잉 공급을 유발했으며, 그는 "그때도 그냥 그렇게 투자를 많이 했던 거는 뭐냐면 야 이거 투자하면 2년 3년 안에 본전 뽑아 이런 서사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막 달려든 거죠."라며 단기 수익 회수 기대 심리가 자산 시장의 거품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데이터 센터 수요는 속도전 양상을 보이며, 조기에 완공하는 것이 단기 수익 회수에 매우 중요하다고 곽상준 대표는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금이 완전 속도전이다. 지금 바로 만드는 애들은 때돈을 번다."라며 데이터 센터 시장이 공급자 우위임을 시사했습니다.
브로드컴 CEO는 AI 칩 관련 매출이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브로드컴이 나와서 우리 올해 뭐 저쪽 이쪽 그 뭐야 AI 관련된 칩을 560억 달러했는데 내년에는 거의 1,200억 달러하고 그 후에는 2,400억 달러하고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라며 연간 두 배씩 증가하는 매출 전망치가 AI 산업의 강력한 성장을 보여준다고 해석했습니다.
GPU 임대료 차트 분석 결과,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지금 무슨 말이야?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엔비디아가 데이터 센터 갖고 담보로 잡아 가지고 장사하겠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라며 구형 GPU 모델 임대료는 유지되고 신형 모델은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지만, 곽상준 대표는 이러한 분위기 전환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그 제가 갖고 있으신 분들은 지금 시중 분위기가 아주 급격하게 나빠지는 거 보니 좋은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과도한 비관론을 경계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한국 자본 시장의 규모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글로벌 초우량 기업의 이익 규모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작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자본 시장이 너무 작아요. 전 세계 탑인 애들이 진짜 그야말로 우물 안에 고래가 두 마리나 들어온 격인 거예요."라고 표현하며, 이들 기업이 창출하는 이익이 국내 시장의 수용 능력을 초과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국내 시장이 이들 기업의 가치를 온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한국의 자산 배분이 매우 기형적이라고 비판하며 부동산 시장의 과도한 비중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전체 자산 한국은행 제가 그때 보니까 주택과 주택 관련된 부지만 해도 한 8,500조 원 정도 되더라고요. 2024년 말에. 다른 토지나 뭐 이런 걸 생각해 보면 시가로는 그냥 2경 정도로 되겠더라고요. 한국 부동산은 근데 우리 코스피 사이즈는 뭐 6, 7조 그 정도 되지 않습니까?"라고 언급하며, 2경 원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 규모가 코스피 시가총액 6~7조 원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한강 변 아파트와 삼성전자 중 외국인 투자자라면 당연히 삼성전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한강변에 있는 아파트 다 하고 삼성전자하고 외국인들한테 둘 중에 너한테 줄 테니까 뭐 가질래? 하면 삼성전자 가지겠지.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가져가죠. 그 너무 뻔한 거 아닙니까?"라고 반문하며, 실질적인 생산성을 갖춘 기업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에 대한 시장의 심리적 과열 상태를 비판하는 대목입니다.
현재 서울 아파트에 대한 투자 심리가 거의 최고점에 달했다고 곽상준 대표는 경고했습니다. 그는 "부동산은 지금 어제 보니까 심리도 이런 거 보니까 거의 최고점인 듯해요. 서울 아파트에 대한 심리, 가격에 대한 심리 뭐 이런 것들이 아주 최고점인데 이거를 주식 시장으로 환원하고 자본 시장으로 환원하면 이렇게 뜨거운 열기와 뜨거운 심리는 피크일 수 있는 거예요. 위험한 거예요."라며 자산 시장의 극단적인 관기 상태가 곧 시장의 피크를 알리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앞으로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이는 대출자들에게 긴장해야 할 신호라고 곽상준 대표는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창용 총재가 금리를 두 번 올리고 나서 점도표 보니까 6개월 동안 한 번 더 금리를 올리는 거로 되어 있는데 이건 되게 완만한 겁니다라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대출자들 긴장해라, 쉽게 보지 마라 계속 얘기하는데, 금융 안정과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는 딱 한 가지의 방향, 금리 인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금융 안정과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함을 역설했습니다. 시중 금리가 3.75%에 도달하면 대출 금리는 6%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어,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로 상승할 경우 대출자들이 연체를 견딜 수 있는지 은행권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야, 이거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좀 해 봐. 주담대 그 7%로 올렸을 때 과연 사람들이 다 연체 안 터지고 잘 견딜 수 있는지 한번 해 봐."라고 언급하며, 자산 가격 하락 시 발생할 수 있는 연쇄적 금융 충격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산 시장에는 조지 소로스가 '재귀적'이라고 표현한 자기 강화적 흐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곽상준 대표는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기 강화적 흐름이라는 게 자산 시장에는 분명히 있어요. 이걸 이제 소로스 말로는 재귀적이다라고 표현하는데, 가격이 오를 때 사람들의 마음이 동요하게 돼 있는 거예요. 방향성이 하나로 정해지면 그때부터 그걸 확신하고 사람들이 달려들어요. 모든 자산 가격 흐름은 그렇습니다."라고 말하며, 가격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군집 행동을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가격 하락기에도 기업과 투자자들의 심리가 부정적으로 변화하며 시장 흐름에 동조하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거시 경제 관점에서 현재가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기에 '절호의 찬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저는 그 이게 신흥청 입장에서 보면 거시 경제를 보는 입장에서 보면은 금리를 올릴 수 있는 너무 저로의 찬스인 거야."라고 말하며, 세수 증가와 역대 최대 무역 수지 흑자로 인해 경기가 과열 상태에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비록 대출자와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수반되겠지만, 국가 경제 지표는 견고하여 금리 인상의 명분이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현금 창출 능력이 좋은 기업들이 최우선 투자 대상이라고 곽상준 대표는 조언했습니다. 그는 "일단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현금 창출 능력이 좋은 기업들이 최고고요. 그다음에 이제 환율이 엄청 강세잖아요."라고 말하며, 원화 강세로 인해 수입 업체와 외화 부채 보유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항공주처럼 원가 절감 효과가 나타나는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채권 시장이 이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채권 시장이 이번에 두 번째 금리 올리기 전에 계속 약세였던 건 금리 많이 올리겠구나라는 것을 반영하고 있었던 거예요."라고 설명하며, 10년물 채권 금리가 고점을 뚫고 상승하는 현상은 향후 기준 금리 수준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강력한 시그널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리 상승기에는 채권 가격이 하락하여 채권 투자 수익률이 저조할 수 있다는 점도 경고했습니다.
현재 원화 강세는 경상 수지 흑자와 금리 인상 기조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례적인 상황 때문이라고 곽상준 대표는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번 원화 강세의 최고 변수는 뭐냐면 모든 나라들이 돈을 많이 푸는데 한국을 보니까 경상이 흑자가는데 금리를 올리네."라고 설명하며, 다른 국가들과 달리 한국이 경상 흑자를 유지하면서도 금리를 인상하는 점이 원화 강세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미국 국채 금리와의 차이 축소로 이어져 외국인 자본 유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곽상준 대표는 현재와 같은 원화 강세 상황에서는 해외 주식 투자가 환차손 위험을 내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미국 주식 함부로 갔다 잘못하면 코피 터진다. 이미 코피 터졌어요. 주식으로 벌어봐야 지금 소용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며, 주식 매매 차익보다 환율 하락폭이 더 커서 실질 수익이 사라지거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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