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매파적 발언으로 연준 신뢰 회복
이러한 태도는 시장이 연준에 대해 가졌던 정치적 편향성 의구심을 해소하고, 연준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선엽 대표는 "케빈 워시가 맵다라는 표현이 있었을 겁니다. 케빈 워시가 맵다라는 얘기는 또 다른 동의어가 케빈 워시에 대한 신뢰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수로 고착화하며 시장의 기대치는 낮아졌다.
이러한 태도는 시장이 연준에 대해 가졌던 정치적 편향성 의구심을 해소하고, 연준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선엽 대표는 "케빈 워시가 맵다라는 표현이 있었을 겁니다. 케빈 워시가 맵다라는 얘기는 또 다른 동의어가 케빈 워시에 대한 신뢰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국제 유가 상승이 단기적인 현상이 아닌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유가 상승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여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파급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
이선엽 대표는 "2차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가 되게 컸었어요. 국제 유가 상승이 단기성이 아니라 뭔가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우려가 우리는 기대 인플레이션이라고 얘기를 하고 또 이걸 2차 파급 효과죠."라고 설명했다. 연준은 이러한 2차 파급 효과를 경계하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현재 10년물 국채 금리가 기준 금리보다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모든 생활 및 대출 금리가 10년물 국채 금리를 기준으로 산출된다. 따라서 시장의 실세 금리를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기준 금리 인상보다 10년물 국채 금리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선엽 대표는 "지금 이 그림을 놓고 보시면 녹색선이 기준 금리고요. 주황색선이 미국의 국채 10년물 금리가 되겠습니다. 결국 이 기준 금리를 올려서 이 10년물 국채를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의 기준 금리 인상은 기업과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정도 수준의 금리 인상이 시장의 전체적인 방향을 꺾거나, 현재 성장세를 보이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을 급격하게 변화시킬 정도의 파급력은 아니라고 평가된다.
이선엽 대표는 "부담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당연히 이 정도 금리만 해도 기업들은 주름살이 있을 거고 소비자분들도 돈을 빌리면 많은 영향이 있겠지만 시장을 꺾거나 방향을 바꿀 만한 또는 현재 기업들이 나오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을 아주 크게 다이나믹하게 변화시킬 만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죠."라고 말했다. 국제 유가 하락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일부 미치고 있다.
점도표는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나타내지만, 이는 고정된 미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수정될 수 있는 유연한 지표이다. 연내 한 번 더 또는 내년 추가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지만, 물가가 하락하는 등 여건이 달라지면 금리 전망도 바뀔 수 있다.
이선엽 대표는 "지금은 이제 점도표상에는 연내 한 번 더 혹은 내년에도 한 번 더 추가적인 인상에 대해서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 데이터들이 여러 가지 주변 여건으로 인해서 물가가 또 조금 내려간다면 또 달라질 수 있는 거잖."이라고 설명했다. 연준 의장이 특정 점도표를 찍지 않는 것은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전쟁의 양상 변화가 점도표 예측을 어렵게 만들며, 정책 결정에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선엽 대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지만 중동분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 일부 이어지고 달라졌죠. 무슨 얘기냐면 이때는 변수로 생각을 했어요. 근데 지금 뭐죠? 상수로 생각을 한 거예요."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상황까지 포함하여 지정학적 리스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전쟁 관련 지표가 완화될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
연준의 최근 금리 결정은 금리 인상 자체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수습책으로 시장에서 평가된다. 이는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측면에서 당분간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선엽 대표는 "어제 있었던 연준의 결정은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는 어쨌든 시장에선 당분간은 긍정적인 재료가 될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분석했다. 시장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정책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이선엽 대표는 현재 상황이 엔캐리 청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선엽 대표는 "엔캐리 청산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일본이 인상할 때가 엔캐리 청산의 진짜 위험 요소이며, 현재 시장은 엔캐리 청산 조건에 합당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는 일본 증시와 부동산 시장의 회복으로 일본 내 투자 매력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선엽 대표는 "일본 돈으로 일본의 저금리로 돈을 많이 빌리긴 했지만 이 돈이 일본에 재투자됐을 가능성이 되게 높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잃어버린 30년' 동안 일본 내 투자처 부족으로 자금 유출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진단이다.
현재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지만, 이는 과도한 우려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엔캐리 자금이 일본 내부에 재투자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만약 청산 환경이 조성되었다면 이미 대규모 하락장이 불가피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선엽 대표는 "지금 NK캐리에 대해서 얘기는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제가 볼 땐 과도한 걱정이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이는 엔캐리 청산이 과도하게 부풀려진 걱정이라는 진단이다.
엔화 강세 시에는 오히려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했다.
이선엽 대표는 "워렌 버핏이란 분은 눈만 뜨면 저희들한테 말씀 주셨던게 최근에 몇 년간 내가 일본의 5대 상사에 투자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출 기업들을 환율 영향에 따라 세 분류로 나누어 분석해야 한다.
이선엽 대표는 "환율 효과 때문에 전반적으로 수출 기업들의 환율이 좀 많이 낮아질 건데 여기서 저는 두 축으로 갈라야 될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수출 여건과 환율 효과를 함께 고려하여 기업별 실적 전망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시장은 전반적으로 기대치가 매우 낮은 상황이다. 이러한 낮은 기대치는 오히려 부정적인 외부 충격이 발생했을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선엽 대표는 "지금 기대가 없어요.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기대가 있으세요?"라고 반문했다. 기대보다 낮은 실적 발표에도 시장이 비교적 완화된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환율 상승은 원재료를 수입하는 기업들에게는 원가 부담을 주지만, 일부 기업들에게는 오히려 수혜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정유 업종과 같이 특정 악재가 발생했을 때 역설적으로 수익이 증가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선엽 대표는 "원재료를 수입하는 기업들이나 이런 기업들은 수혜를 받는 기업들도 꽤 있다라는 얘기죠."라고 밝혔다. 이는 환율과 유가 상승이 모든 업종에 일률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업종별 특성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옴을 시사한다.
7월 시장에 대한 판단 착오를 인정한 전문가들은 현재 투자자들의 시장 기대치가 매우 낮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3분기 및 4분기 실적 개선이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선엽 대표는 "지금은 뭐 좋든 나쁘든 어떤 기대는 되게 낮습니다. 투자자분들이 와 3분기 되게 좋아지고 4분기 좋아지게 좋아져서 앞으로 주가도 정말 많이 오를 거고 그 관련 기업들도 되게 좋아질 거라는 저는 기대를 최근에 투자자분들 뵈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대신 하락장에 대한 경계론이 시장에 널리 퍼져 있다.
현재 시장은 전체적인 등락보다는 공급망 변화에 따른 개별 기업의 수혜 여부가 중요하다. 따라서 수출 여건이 좋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명확히 구분하여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선엽 대표는 "이것 때문에 수혜를 보는 기업은 반드시 있다. 그다음에 피해를 보는 기업들 중에서도 수출 여건이 여전히 좋은 기업과 아닌 기업은 발라서 보면 그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강조했다. 공급망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미국에 대만 무기 판매 중단이나 지연을 강하게 요구하는 상황이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중국과 모종의 거래를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선엽 대표는 "미국이 주는 게 우리한테 혹시 피해가 있지 않을까라는 그 생각도 일부는 있어서 왜냐면 지금 자꾸 들리는 얘기들이 그런 게 있는 건데 생각보다 중국이 미국한테 요구를 많이 하더라고요."라고 언급했다. 만약 중국이 공급망에서 완전히 배제되지 않는 산업이 생긴다면 국내 관련 산업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이미 금리 3회 인상을 가정하고 움직이고 있어, 향후 발표될 물가 지표가 지수의 방향성을 크게 결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예상보다 낮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발표될 경우, 시장은 금리 인상 폭이 덜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도 있다.
이선엽 대표는 "물가 지표는 이미 금리 세 번이란 인상을 가정했다라고 가정을 하면 최소 제가 볼 때 어떻게 나와도 이것 가지고 제가 볼 때는 뭔가 지수의 방향성이 결정되지 않고 되려 나오는 PCE 물가 지표가 야 이 정도면 세 번까지는 아닐 수도 있겠는데라고 하면 우리한테는 부정적이지 아닐 수도 있다라고 봅니다."라고 분석했다. 미중 정상회담의 결론보다는 예상치 못한 정책 변화가 시장에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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