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야간 선물 1% 상승, 중동 정유 시설 공격 변수
김태윤, 김준호 MB 골드 매니저는 K 야간 선물이 1% 상승하며 오늘 국내 증시가 7,100선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 증시에는 특별한 재료가 없었으나, 사우디 정유 시설 공격 소식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 증시는 어제와 유사하게 종목별, 섹터별 순환매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유가가 급등했음에도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란은 미국이 추가 공격 시 중동 전역의 에너지 시설을 보복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는 미국이 유가에 민감하다는 점을 이용한 전략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강대강 대치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이 여러 차례 있었던 만큼, 이번 중동 리스크도 중간 선거가 지나면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