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본 호남 본부, 1년간의 활동 기록물 공개
원본 영상 9:37개국본 호남 본부가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1년 동안의 활동 기록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이 백서에는 개국본의 주요 활동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호남 개국본이 전체 개국본 활동의 실행력을 사실상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국본 이종원 대표가 20대 대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다른 후보를 배척하는 등 편향적인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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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본 호남 본부가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1년 동안의 활동 기록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이 백서에는 개국본의 주요 활동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호남 개국본이 전체 개국본 활동의 실행력을 사실상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국본은 2021년 7월 4일 청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추미애 후보만을 응원하며 특정 후보에 대한 편향적인 지지 활동을 펼쳤다. 당시 이종원 대표와 백두 총괄본부장은 개국본이 추미애 후보의 비공식 캠프임을 공언하며, 이재명 후보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노골적인 지지를 보였다.
2021년 10월 2일 부산 합동 연설회에서 개국본 이종원 대표는 추미애 후보 총괄 참모인 천경배 비서관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 이 대표는 회원들이 추미애 후보와 이재명 후보를 함께 응원하자 불만을 표출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심한 언쟁이 발생했다.
부산과 인천 행사에서 이종원 대표가 욕설을 하고 내부 스텝인 백두 총괄본부장까지 비난한 이후, 개국본 내부의 갈등은 극심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개국본은 사실상 분열의 길을 걷게 되었다. 추미애 후보를 진정으로 지지하는 회원들은 기존 개국본에서 이탈하여 독자적인 조직인 '찐추(진짜 추미애 지지)'를 결성하고 별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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