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화제된 무인양품 2만 원대 오디오 기기
이 제품들은 아직 한국에 정식 출시되지 않아, 일본에 직접 방문하여 구매 후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무인양품은 디자인과 가성비를 겸비한 생활용품으로 이미 인기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인스타를 보다가 발견한 제품이거든요. 저희 구독자분들도 나처럼 생각이 비슷한가? 이게 제 피드에 뜨자마자 DM로 리뷰 요청이 엄청 많이 왔습니다.
무인양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무선 이어폰, 스피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등 5종의 오디오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아직 한국에 정식 출시되지 않아, 일본에 직접 방문하여 구매 후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무인양품은 디자인과 가성비를 겸비한 생활용품으로 이미 인기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인스타를 보다가 발견한 제품이거든요. 저희 구독자분들도 나처럼 생각이 비슷한가? 이게 제 피드에 뜨자마자 DM로 리뷰 요청이 엄청 많이 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무인양품 오디오 라인업은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픈형과 커널형 무선 이어폰은 각각 2,990엔(약 26,5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피커 제품으로는 콤팩트 포터블 스피커가 2,990엔(약 26,550원), 일반 포터블 스피커가 3,990엔(약 35,000원)에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고가인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은 6,990엔(약 62,000원)입니다.
케이스에도 LED가 표시되고 하단에 C타입 충전 포트가 있어 편의성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내부 LED 마감이 다소 허술하고, 착용 감지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터치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힌지 부분의 미흡한 고정감도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음이 완전히 망가지거나 밸런스가 무너지는 수준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답답한 음색을 들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2,990엔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의 음질로 평가되었습니다.
커널형 무선 이어폰은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그러나 오픈형 이어폰과 달리 힌지 고정 기능이 없어 케이스가 쉽게 열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어팁 마감 처리가 거칠고, 양쪽 유닛이 만나는 부위의 조립 상태가 미흡하여 전반적인 제품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같은 무인양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품군에 따라 마감 품질의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귀 내부에 닿는 느낌이 거칠고, 장시간 착용 시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음질 면에서는 소리가 답답하고 마치 막이 쳐진 듯한 느낌을 주었으며, 해상력이 부족하고 소리 자체가 응축되어 좁은 느낌을 줍니다. 저음역대가 부족하고 고음역대가 다소 날카로운 성향을 보여 전반적으로 오픈형 이어폰보다 낮은 품질을 보였습니다.
이 스피커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완충까지 2시간이 소요됩니다. IPX5 방수 등급을 지원하여 욕실이나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며, 그룹 플레이 기능과 C타입 충전 포트를 채용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포터블 스피커는 콤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사운드를 제공하여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선명한 소리를 들려주며, 여행용이나 욕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리뷰어는 앞서 테스트한 이어폰 제품들보다 스피커가 훨씬 낫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모델은 15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4시간 충전으로 완충됩니다. 52mm 드라이버와 5W 출력을 지원하며, IPX5 생활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인양품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MH1)은 약 62,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헤드폰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켰을 때 40시간, 껐을 때는 최대 70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어 긴 배터리 시간을 자랑합니다. 3.5mm 유선 출력도 지원하며, 254g의 초경량 디자인으로 휴대성도 갖추었습니다. 이 가격대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확실하게 소음을 차단하기보다는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지는 수준으로, 특히 고음역대의 팬 소음 차단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착용감은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다소 불편한 감이 있어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노캔은 되는데 느낌이 어떻냐면 막 확실하게 확 된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잇섭은 무인양품 음향기기 전반을 평가하며, 노이즈 캔슬링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헤드폰이 필요하다면 나름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된 제품 중에서는 콤팩트 포터블 스피커를 가장 추천했습니다. 무인양품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감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구매를 고려할 만하지만, 일본까지 가서 직접 사 올 정도의 압도적인 가성비나 품질은 아니라는 총평입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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