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랜드마크 메트로시티, 인프라 좋지만 통행인 적어
마산 지역의 랜드마크인 대단지 아파트 메트로시티를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본 결과,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었다. 그러나 주거 단지 규모에 비해 길거리에 통행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도시 활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었다.
쇠퇴하는 마산 경제와 인구 유출로 부동산 투자 가치 하락, 대안은 인접 대도시
마산 지역의 랜드마크인 대단지 아파트 메트로시티를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본 결과,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었다. 그러나 주거 단지 규모에 비해 길거리에 통행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도시 활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었다.
마산은 창원 NC 파크 야구장 등 우수한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아파트에서는 야구장 조망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사람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또한, 공사 대금 미지급 문제 등 건설 관련 잡음이 있었고, 심지어 프로야구 선수들조차 마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정주 여건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마산은 한때 막대한 부가 몰리는 자유무역 도시로서 경남 최대 규모의 어시장과 번화가인 합성동, 창동을 자랑했다. 그러나 현재는 젊은 세대가 마산을 떠나 서울 등 대도시로 유출되면서 도시 활력을 잃고 쇠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영광은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과거 '사기꾼들'이 추천했던 사례로 마산만 아이파크가 언급되었으며,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과 같이 긴 이름의 신축 단지들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도시 내에 소비하고 즐길 거리가 현저히 부족하여 실거주 가치 또한 낮다고 판단했다.
현재 마산의 정주 환경은 시골 읍내와 다를 바 없으며, 변화 없는 생활권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역 인재 유출이 심각하며 도시의 매력도가 저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된다.
동묘시장처럼 활기찬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상업 활동이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지물포나 이런 것들이 근데 이게 만약에 동묘 시장이면 복딱복짝 그렇죠. 응. 안 된다. 뭐 한복 팔고 이런 것들이 이제 다 그런 좀 이렇게 혼수도 하고 뭐 이런 거잖아요. 보면
마산 도심에서는 과거와 비교하여 생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인구 밀도와 상업 활동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도시 전체가 활력을 상실한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듯한 분위기가 도시 전체에 감돈다.
마산의 드라이브스루 카페 등 현대적인 시설들도 이용객이 적어 한산한 모습이다. 서울이나 부산과 같은 대도시라면 미어터질 정도의 시설이 널널하게 운영되고 있었다. 신세계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 시설 역시 지역 내 명맥만 유지하는 동네 마트 수준에 그치고 있어,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과 달리 가격 보합세나 이동세가 발생하지 않으며, 시장에 변수를 만들 만한 요인이 부재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돈 욕심을 버리고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지방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적당한 준신축 아파트를 구매하고 외부 활동보다는 운동이나 개인적인 취미 생활에 집중한다면 지방만큼 좋은 곳이 없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낮은 생활비와 안락한 주거 환경을 통해 높은 삶의 만족도를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이러한 가치가 가장 잘 녹아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강남이 언급되었다.
강남은 도시의 편리함이 집값에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지만, 24시간 헬스장이 드물다는 점이 지적되어 일부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마산 메트로시티는 신축 대단지로서 기대를 받았으나, 투자 가치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변 기반 시설의 부족으로 인해 가격 상승을 이끌 만한 동력이 약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여기가 이제 마산 메트로시티를 지나가네요. 여기가 이제 사기꾼의 거의 극성지인데... 부형이긴 한데 더 이상 설명할 게 없다.
창원 지역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어리석은 행위로 평가되었다. 창원에서 실거주를 원한다면 호월송이나 대동 아파트에서 전월세로 거주하고, 서울 또는 부산으로 상급지 이동을 통해 투자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지역 주민들이 고가의 사치품을 소비하거나 외부 대도시로 쇼핑을 가는 행태는 도시의 본질적인 매력이나 경제 활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사치품과 집값이 비슷한 수준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도 있었다.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야 할 인적 자원과 활력이 외부, 즉 다른 도시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마산 출신 유명인 강호동 씨가 이 도시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 자체가 도시의 힘과 균형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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