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9월 실업률 4.2%에도 '완전 고용' 판단…물가 상승 위험에 초점
이상은 기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현재 미국 경제를 견조하다고 진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9월 실업률은 4.2%로 7~8월의 4.1%에 비해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완전 고용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5년 연속 4.5% 미만의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매 판매 지표도 긍정적으로 나타나, 지난 9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은 대체로 물가 상승 위험에 정책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크리스토퍼 월러는 당분간 정책의 초점은 물가라고 언급했으며, 리사 쿡은 노동 시장이 금리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