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반등, 코스닥은 여전히 하락
어제 급락 후 반등이 나타났으나 상승폭이 1%대로 굉장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코스닥은 0.39% 하락하면서 상승장을 이루지 못했다.
에코프로 그룹주와 알테오젠 등 극소수 종목만 상승했고, 나머지 종목 대부분이 파란불을 점하고 있다.
어제 급락 후 반등 시도했으나 코스피 1%대, 코스닥은 하락세. 외국인은 931억·2,500억 규모 매도.
어제 급락 후 반등이 나타났으나 상승폭이 1%대로 굉장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코스닥은 0.39% 하락하면서 상승장을 이루지 못했다.
에코프로 그룹주와 알테오젠 등 극소수 종목만 상승했고, 나머지 종목 대부분이 파란불을 점하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931억 원 규모를 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그 규모가 2,500억 원에 달했다.
초반에는 매수로 진입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차익 실현으로 돌아선 것이다. 같은 시간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1,300억 원을 매도했고, 기관 투자자는 858억 원을 매수하며 수급 구도가 엇갈렸다.
선물 시장 매수는 1억 원 미만의 소규모에 그쳤다.
6월과 7월 좋았던 흐름에서는 1,500~1,560원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약 220원 하락한 수준이다.
환율 약세는 반도체·자동차 같은 수출 기업의 어닝 개선 신호로 작용한다. AP, 전력기기, 현대차 등 환율에 민감한 업종들이 영향을 받는다.
환율이 여러분 아시 구간 한 1,300 한 중반대 1,300원대에서 이렇게 올라왔을 때 우리가 7월 고점이었잖아요. 우리 대한민국 증시도 어떻게 보면 6월 7월 되게 좋았던 흐름까지 오면 지금 환율이 거의 1,500 한 5, 60원까지 올라오는 흐름들이죠.
그러나 현재는 그러한 패턴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환율 약세 신호를 무시하고 진행 중인 것으로, 현금 확보를 위한 차익 실현이 우선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브로드컴 부회장이 AI를 '카지노'에 비유할 정도로 업계 내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CXMT 관련 이슈도 시장의 노이즈를 가중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미국 회사채 시장 비중은 현재 5% 내외이지만 계속 상승 추세다. 신용 스프레드 관점에서는 아직 리스크 평가가 수준적이나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태다.
내년 신용 리스크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 AI 기업들의 자본지출 과다와 회수 불확실성이 신용 시장에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AI 투자 심화 국면에서 신용 악화 시나리오는 시장의 주요 헤지 대상이 되고 있다.
이제 캐피탈 어떤 자산 입장의 성격을 AI라는 자산의 성격을 다소 캐피탈리즘으로 좀 변화되는 뭐 카지노라는 발언까지 쓸 정도니까 이게 좀 노이즈가 있는 거죠.
원달러 환율이 1,339원 수준이고 달러 인덱스가 102 근처인 상황에서 다음 달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은 20% 수준으로 낮게 평가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주요 투자은행들이 채권의 포지셔닝을 중립에서 적극 투자로 변경했다.
블랙록도 같은 맥락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리는 액션 플랜을 공개한 상태다.
코스피 거래대금이 평균 40~50조에서 현재 20조로 반토막 난 상태다. 구매자가 없는 부분이 시장 곳곳에 형성되어 있다.
반도체에 쏠렸던 수급이 마이크론이나 미국 빅테크 종목으로 외국인의 투자 방향을 바꾸면서 국내 시장의 매집이 약해졌다. 외국인 매도액이 1,600억 정도로 적어 보이지만 거래량 자체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SK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기업의 지원세도 약화될 예정이다. 외국인들은 차익 실현을 계속하는 중으로 신규 현금 투자가 거의 없는 상태다.
이건희 회장이 홍이 여사로부터 받은 증여액은 약 2조 원대다. 최태원 회장의 이혼 관련 재산분할로 SK 지분이 변동하면서 지배구조 재편 우려도 커지고 있다.
외국인 행동주의 펀드와 일부 오너들이 삼성전자에 자사주 소각과 주주 환원 재검토를 압박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주주 서신 형태로 선제적 요구를 시작한 상태다.
ASML의 실적이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며 TSMC도 10월 말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10월 마지막 주에 알파벳·아마존·인텔이 한꺼번에 실적을 발표한다. 메타는 간밤에 나름 괜찮은 주가 흐름을 보였다. 반면 금융주 실적에는 시장 참여자들이 몰입하지 않고 있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길 경우 AI 섹터에 제약이 생길 우려가 있다. 민주당은 AI 속도 조절론을 지지하며 허가를 늦추는 경향을 보였다.
트럼프는 거부권으로 민주당의 규제안을 저지할 수 있으나 이를 무시하려면 2/3 의석이 필요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수 있다. 빅테크 규제 면에서는 트럼프가 더 우호적이어서 투자자들이 트럼프 정책에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가 이란에 더 강하게 대응할 가능성도 있다.
일부 증권사는 5,600~6,000원대를 충분한 매수 구간으로 평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7월 바닥과 현재 수준이 유사하므로 도망 전략보다 저점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다른 증권사들은 중국 신기술 현실화 가능성을 고려해 2차전지·콘텐츠 등 중국 영향이 적은 섹터를 상대 강세로 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동향이 개인 동향보다 시장 변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이닉스가 고점 3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반토막 난 상황이다. 현재 수준에서 7~8% 반등해도 전체 손실 규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반도체 외국인 지분율이 역사적 낮은 수준까지 내려온 것은 차익 실현 강도를 드러낸다. 투자자들이 반도체 섹터의 구조적 약세를 우려하고 있다는 신호다.
반도체 외국인 지분율이 점선(역사적 낮은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외국인들이 약 50% 육박 포지션에서 차익 실현을 계속하고 있다.
SK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다음주 화요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SK 하이닉스 거래량, 외국인 수급 동향, 연기금·투신·ETF 수급, 3호 펀드 대응이 시장의 핵심 관심사가 된다.
시장 참여자들이 외국인의 추가 매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이 시장을 떠받혀주던 역할을 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약세 우려가 타당하다.
무라타가 MLCC 고객사 주문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공급 관련 문제로 '죄송합니다. 다음 주문을 받아보겠습니다'는 답변을 반복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업계 공급망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을 시사한다. 핵심 부품업체의 공급 부족은 전 산업에 연쇄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반도체 수출 중 상당 부분이 중국 향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중국 납품 레퍼런스를 통해 신뢰를 구축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내년·내후년 어닝이 올라오는 속도가 시장에서 박수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중국 반도체사·인텔·마이크론 등이 검증된 레퍼런스 있는 소부장 종목을 선택해 수주를 확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 정부가 상장폐지 요건을 이전보다 상당히 강화했다. 현 기준을 과거 종목에 적용하면 코스닥 종목 수백 개가 상장폐지에 해당한다.
이는 시장이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면서도 기준이 현재화되면서 실제 영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정리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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