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 뒤늦은 부동산 세법 비판에 부적절성 지적돼
정책 후퇴 이후에야 비판을 시작한 점에 대해 정치적 서운함이 표출됐다.
이게 상위 1%를 위해 뭐 후퇴한거다 뭔가 이런 식으로 또 비판을 하니까
조국 전 대표가 자신을 비판한 허재현 기자의 SNS를 차단하며 ‘레드팀’ 자격 논란이 불거졌다.
정책 후퇴 이후에야 비판을 시작한 점에 대해 정치적 서운함이 표출됐다.
이게 상위 1%를 위해 뭐 후퇴한거다 뭔가 이런 식으로 또 비판을 하니까
정책 고수만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나타나며, 전체적 맥락을 외면한 극히 일부 비판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국민의힘과 조국 전 대표를 동시에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정치권의 의제화 시도가 없는 시점에 나온 이 발언은 대통령 지지층의 반발과 정치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허재현 기자는 '내가 레드팀이라는 걸 누구나 다 알고 있겠지만 저는 몰랐다'며 진정한 레드팀은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본인만 레드팀을 자처하는 모양새에 대한 불신이 나타났으며, 태도가 수반되지 않는 올바른 소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다.
텍스트의 내용과 콘텍스트의 부조화로 발언의 의도가 왜곡될 수 있으며, 발언의 수위를 조절하지 못하는 정치적 미숙함이 드러난다는 지적이다.
대통령 곧 처벌 받을 거야. 뭐 그러니까 뭐 처벌받을 거니까 뭐 정권을 우리 쪽으로 내 달라는 건지
조국 전 대표가 텍스트와 콘텍스트를 혼동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텍스트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닐지라도, 공소 취소 발언은 관련 사건과의 법적 논리가 미흡하고, 콘텍스트상 의도가 의심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이지 못한 발언은 오히려 정치적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진행자는 숙제 공부 조언을 낮과 새벽에 할 때의 온도 차이를 예로 들며, 말의 내용이 같아도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텍스트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언제 어떤 맥락에서 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달라 보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맥락 없이 던져진 유죄 발언이 대중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허재현 기자는 레드팀의 첫 번째 자격 요건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 신뢰'라고 강조했다. 충정어린 비판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진정한 레드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국 대표와 현 국정 운영 세력 간의 신뢰 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다.
허재현 기자는 정당의 제일 원칙이자 목표는 집권이며, 조국혁신당도 나름대로 집권 의지가 있는 만큼 정치적으로 경쟁 집단이라고 설명했다. 경쟁하는 집단이 어떻게 레드팀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상대방의 조언을 순수한 의도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인 이름으로 집권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존재한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합당론 자체가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각종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집단이 어떻게 레드팀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러한 내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해관계가 얽힌 상황에서 공익적 의도를 주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다.
허재현 기자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작성한 다음 날 조 전 대표의 페이스북 접속이 제한된 것을 확인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페이스북을 공유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는 것을 보고 차단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으로 내 글은 허재 기자는 보지도 마'라는 의미로 해석했다.
허재현 기자는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나 한동훈 등 여권 인사들에게도 수많은 비판 글을 공유했지만 한 번도 차단당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국힘당 어떤 인사도 저한테 차단한 적이 없는데 조국 전 대표는 차단부터 했다'며 조국 전 대표의 차단 조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허 기자는 이러한 정치적 차단 행위 자체에 대한 정치적 함의를 지적하며, 이는 소통 부재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뉴탐사 NewTamsa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뉴탐사 NewTamsa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69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