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장기 이평선 돌파가 핵심 과제
현재 한미 전략 프로젝트에서 원전 8기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 중 6기는 웨스팅하우스 AP1000, 2기는 한국형 APR1400이 거론되고 있다.
60일선과 120일선 수렴 구간에서의 주가 방향성을 상세히 지켜봐야 하며, 금리와 유가 변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민감도를 주시해야 한다고 박용진 PB는 조언했다.
마이크론 실적 호조에도 고금리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미 전략 프로젝트에서 원전 8기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 중 6기는 웨스팅하우스 AP1000, 2기는 한국형 APR1400이 거론되고 있다.
60일선과 120일선 수렴 구간에서의 주가 방향성을 상세히 지켜봐야 하며, 금리와 유가 변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민감도를 주시해야 한다고 박용진 PB는 조언했다.
박용진 PB는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공장 로봇 부품 공급을 통해 매출 가시화라는 강점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엔비디아가 2028년 피지컬 AI를 본격화할 예정인 만큼, 주가 선반영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우리가 앞으로 트레이딩을 하면서 봐야 될 건 뭐냐면 당연히 피지컬 AI라고 생각을 해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소식으로 국내 강관 및 철강주가 일제히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TCC스틸 역시 이 흐름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TCC스틸의 본업은 LNG 파이프를 직접 생산하는 강관 업체가 아니라 전기 주석도금강판, 니켈도금강판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TCC스틸의 대규모 직접 수주로 바로 이어지리라 예단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CPU 관련 병목 현상이 심화될수록 MLCC 단가는 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삼성전기는 범용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ASP가 높은 고전압·고용량 MLCC에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메타, AMD, 그다음에 인텔이 CPU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삼성전기를 하실 때는 메타랑 메타 관련된 CPU들의 흐름이 시장에서 연결되는지를 보면서 대형주 트레이딩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박용진 PB는 조언했다.
LH가 청구한 손해배상액 875억 원은 현재 전액 미납 상태다. 담합 적발된 20개 건설 관리 업체 중 19곳이 공정위 의결 이후에도 2,941억 원 규모의 공사를 따냈으며, 이 중 15개사는 소송을 통해 제재를 피했다. LH가 청구한 손해배상액 875억 원은 현재 전액 미납 상태다.
이들 업체 중 15개사는 공정위 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입찰 평가 감점 제재를 회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LH가 담합 업체 20개사에 청구한 총 875억 8,468만 원의 손해배상액은 지난 8월 21일 납부 기한이 지났음에도 전액 미납 상태로 남아있다.
반도체 분야의 견고한 수출세가 확인되면서 9월 수출액이 603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월간 기준 사상 첫 600억 달러 돌파 기록이다.
반도체 수출의 견고한 흐름은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음을 뒷받침한다.
김대준 케이알리서치 대표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국내 투톱 주가에 하루 정도 영향을 미치며, 현재는 바닥을 다지는 단계라고 관측했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대중국 철강 관세 완화 등 유연한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철강 관련주, 특히 강관 업체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유창희 대표는 전망했다.
하지만 현재 철강 업종의 대다수 종목은 재무 구조나 거래량 측면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유창희 대표는 철강주보다는 밸브 관련주인 성광밸브와 같은 종목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주식시장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도체, 전기전자, 자동차 순으로 순환매되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 타이밍상 자동차가 움직일 차례라고 유창희 유스탁 대표는 진단했다.
유창희 대표는 현대모비스가 그룹 내 순환 출자 및 승계 과정의 핵심으로, 주가 바닥을 통과해 반등할 개연성이 크다고 보았다.
램프 사업부 매각은 현대모비스의 체질 개선을 알리는 신호로, 자동차 섹터에 주목할 시점이다.
의료 AI 섹터 내에서 루닛이 3.5% 하락한 반면, 뷰노는 2% 상승하는 등 종목별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형주보다 중형주, 중형주보다 소형주의 움직임이 강하다는 시장 흐름과도 일치하며, 광통신주가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중소형 테마성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메타 등 빅테크 기업발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수요 증가로 의료 AI와 같은 국내 관련 산업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이며, 거래량이 뒷받침된다면 섹터 전반의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유창희 유스탁 대표는 전망했다.
HBM 판매가 내년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할 전망이나, 뉴욕 증시는 금리 부담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세가 꺾이며 소부장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미국의 물가 지표가 양호하게 나왔음에도 국제 금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시장이 하락하고 있다.
KB증권은 내년 HBM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반도체 수출 역시 사상 처음으로 1,2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금리 부담 속에서 투톱 주가는 쉬어가는 모습이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부 매각을 통해 로봇 투자 확대에 나선다는 긍정적인 리포트에 힘입어 4.2% 급등했으며, 철강주는 대미 투자 프로젝트 기대감에 동국제강 9%, 대한제강 20% 등 강세를 보였다.
강신봉 리버사이드 파트너스 대표는 PC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며 금리 인상 압박이 덜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에도 시장의 눈높이가 워낙 높았던 탓에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눌림목을 형성했다.
2028년까지 반도체 공급 병목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지된다.
후성은 반도체 특수 가스 및 냉매 등 소재 사업을 통해 웨이퍼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요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블루웨이브가 현실화할 경우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보조금 부활 모멘텀이 확보된다. 강신봉 대표는 이 회사가 2차전지 소재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반도체와 2차전지라는 두 가지 모멘텀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양수 겸장'의 상황이며, 실적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추적할 만한 종목으로 평가된다.
7월 저점 이후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전 고점인 23,000원에 미치지 못해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원전 8기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우리 정부는 아직 최종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으로 신중한 움직임을 보였다.
강신봉 대표는 미국이 원전을 선택할 수 있는 국가가 한국 외에는 없다고 판단하며, 기술력과 수주 실적을 갖춘 한전기술은 긍정적으로 접근할 만한 종목으로 보았다.
한전기술은 원전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체코 및 신한울 원전 매출을 이미 인식하고 있어 실적을 기반으로 한 접근이 유효하다.
손창현 독립리서치 P&J 팀장은 미·중 무역 협상에서 2차전지 보조금 축소 관련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 점을 긍정적인 흐름으로 해석했다.
2차전지 수요처가 전기차에서 전력 인프라로 넓어지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 등 양극재 기업들이 국내 배터리 3사에 공급하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미중 무역 협상 때 가장 우려가 했었던 부분이 이제 2차전지에 대한 그 미국에서의 보상이 조금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라고 했는데 별 얘기가 없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좀 긍정적인 흐름으로 좀 전개되고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내년까지 메모리 및 반도체 칩 양산 계약의 70%를 마무리했다. 손창현 P&J 팀장은 이를 바탕으로 내후년까지 업황이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설 투자가 완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칩 쇼티지(공급 부족)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증설 투자에 따른 장비 쪽 수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는 부진한 반면, 반도체 소부장 ETF로 매기가 쏠리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8일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이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으로도 매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며, 그때까지는 소부장에, 이후에는 투톱에 관심을 두는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는 미국 시장의 최근 하락세를 월말 및 분기말 펀드 리밸런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풀이했다.
국채 금리가 일시적으로 5.3%까지 급등했지만, 오히려 이 수준이 채권 매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시장 분위기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보았다.
다우존스 지수는 영업이익률이 낮은 소비재 기업의 부진으로 하락했으며, 시장은 AI 관련주와 반도체 소부장 등 특정 섹터에 쏠려 있다.
금리 인상기에는 한계 기업이 고전하지만 AI처럼 아웃퍼폼을 내는 기업들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다.
미국 시장은 이제 월말 분기말 리밸런싱이 마지막에 이제 이루어진 것 같고요. 예. 그래서 종가 무렵에 이제 일부 펀드들의 이제 청산이라든지 리밸런싱 나오면서 후반에 좀 빠진 걸로 보이고
마이크론의 실적은 6~8월에 국한돼 9월의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9월 이후의 가격 상승분이 실적에 반영돼 상대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의 실적 둔화 우려는 본질적 수요 문제보다 성과급 등 일시적 요인에 기인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기대는 여전하다. 마이크론의 차기 실적 둔화 우려는 본질적 수요 문제가 아닌 성과급 지급 이슈에 불과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신흥국 비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한국 시장에서의 매도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러한 조절은 이번 주 내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성호전자의 올해 매출은 2,600억 원대로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 달성도 가능하다. 이권희 대표가 이같이 전망했다.
CPO 관련 설비 투자가 국내외에서 늘어나는 흐름은 성호전자에 수혜로 작용하고 있다.
연초 액티브 펀드 이슈로 급등 후 조정을 거쳤던 성호전자는 현재 바닥권에서 상승 흐름을 회복했다. 기술적 분석상 긍정적인 접근이 유효한 시점이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세포 분석 기기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 이권희 대표는 이 회사의 수익 구조를 구체적으로 열거했다.
이 회사는 빅파마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RNA 치료제 분야에서 세포 분석이 필수 공정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높은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주가는 바닥권 조정을 마치고 상승 초입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보다 내년에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우리 정부는 투자 참여를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니며 상업성 등을 추가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500억 달러를 포함한 총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에너지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수출 확대 기대감이 커졌다.
시장은 특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가스관 건설에 주목했으며, 이는 강관 및 후판 등 철강 수요 확대로 이어져 국내 철강사들의 수출 확대와 미국 내 사업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산 기자재에 대한 관세 인하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철강업체들의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었고, 실제로 대한재강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여러 철강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사업비 규모와 공사 난이도를 고려할 때 상업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수적이다.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참여를 확정하지 않았으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상화 부사장은 FRB가 금리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보는 PCE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 일부 안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전년 동기 대비 PCE는 지난달 3.7%에서 이번 달 3.4%로 감소했으며,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PCE는 지난달 3.3%에서 3.0%로 하락했다.
PCE 지표 둔화로 10월 금리 인상 예상치는 지난주 10%대에서 37~41%까지 떨어졌지만,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5.6%로 2002년 이후 최고치를, 10년물은 5.3%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과거 10년물 금리가 4.7%를 넘으면 증시가 폭락한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현재 5%를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S&P 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근처에 도달해 금리 상승에 대한 시장의 내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가격이 정점을 찍은 뒤 빠르게 꺾였던 과거의 급락 패턴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내년 상반기 이익 정점에 대한 트라우마로 작용한다. 이러한 의구심과 부정적 시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내년 상반기에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이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서 HBM 물량의 내년 판매가 거의 끝났고, 메모리 수요가 2028년까지 공급을 초과하며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가격의 정점이 2027년이라는 통념과 달리, 마이크론은 현재로서는 그럴 이유가 없다고 밝혀 시장의 의구심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시장 조정은 반도체 장비 투자가 정체될 것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상화 부사장은 당시 AI 투자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논란이 주가 하락의 도화선이 됐다고 짚었다.
그러나 글로벌 반도체 산업 협회(SEMI)는 2026년 장비 발주 전망치를 기존 1,450억 달러에서 1,650억 달러로 약 15% 상향 조정하며, 장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내 반도체 장비 투자는 2024년 67조 원에서 2026년 약 99~100조 원, 2029년에는 120조 원 규모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액을 제외하고도 이러한 증가세는 뚜렷하다. 이는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이 코스피 대비 시가총액이 작고 상승 탄력이 큰 코스닥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 전반기 코스피 상승으로 높은 수익률을 확보한 기관은 4분기 연말 수익률 게임을 위해 이러한 수급 이동을 단행했다. 지수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이 단기 수익 극대화에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9월 한 달간 16조 원 규모로 강하게 나타나면서 대형주 상승 탄력이 둔화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이 낮고 주가 탄력성이 높은 코스닥 종목들이 코스피 대비 단기적으로 더 빠른 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그들도 4분기에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해야 되니까 그런 차원에서 지수가 생각보다 덜 올랐고 코스피에 비해서 수익률적인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더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다 보니까 코스닥 쪽으로 좀 집중되고 있지 않나.
이주호 이코노보이스 대표는 DI가 실적에 비해 주가가 많이 빠졌다고 진단했다.
DI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반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몇 배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실적 호조가 주가 반등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최근 DI는 삼성전자 HBM 검사 장비 수주 소식 이후 신고가 영역에 근접해 있다. 1월 고점인 42,500원을 넘어 4만 원대에 안착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간 급등으로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지만, 추가 수주 공시나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신고가 랠리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한화솔루션이 자회사 한화큐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4,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주주 가치 희석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가 내놓은 분석이다.
한화큐셀 지분 100%를 한화솔루션의 미국 법인이 보유하고 있어, 이는 그룹 내 자금 이동 성격이며 태양광 사업 운영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다.
미국 내 태양광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에 생산 시설을 갖춘 한화큐셀의 성과는 결국 한화솔루션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솔루션 주가는 7월 말 22,000원대 저점을 찍고 반등하여 현재 저점과 고점을 높이는 우상향 추세를 보이며 35,000원 구간의 직전 고점을 돌파하고 안착 시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를 정리해 현금을 확보하고, 이를 신사업에 재투자하겠다는 현대차 그룹의 의지가 담겼다. 45만 원 돌파 여부를 확인한 뒤 대응해야 하며, 이번 물적 분할은 로봇과 자율주행 등 신사업 가속화를 위한 구조 개편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물적 분할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이번 매각은 회사를 팔기 위한 목적이므로 주주 가치 훼손 우려가 적다고 보았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AI, 자율주행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 시장의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모비스 주가는 현재 답보 상태이며, 45만 원 위로 확실히 올라섰을 때 매수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주호 대표는 하나마이크론이 단기간 급등했음에도 코스닥 내에서 독보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갖췄다며 신규 매수를 권장했다.
영업이익률은 다소 낮지만 압도적인 숫자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물량 확대에 따른 DRAM 및 NAND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해외 공장의 2.5D 패키징 투자로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의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편이나, 분할 매수 관점으로 눌림시를 대비하며 5만 8,000원~6만 원까지의 추가 상승 여력을 노려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주호 대표는 한미반도체가 그동안 TC 본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나, 삼성전자의 비상장 계열사와 한화세미텍의 등장으로 독점적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인 공급망 구성을 통해 하이브리드 본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 역시 한화세미텍의 등장으로 한미반도체의 입지가 다소 약화된 상태다.
한미반도체가 TC 본더 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한 주가 탄력성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과거 42만 6천 원을 기록했던 시기와는 상황이 다르다.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라면 현재 상대적으로 탄력이 약한 코스피 반도체 소부장보다는 강한 모멘텀을 가진 코스닥 소부장 종목으로 교체하는 전략을 권유했다.
유창희 유스탁 대표는 국내 테스트 소켓 기업 ISC가 유리기판 핵심 기술을 확보해 시장의 주목을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유리기판은 데이터 센터의 기판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열에 약한 단점을 보완하며, 고열 환경에서 안정성을 제공하여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미래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ISC는 유리기판 소켓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어 유리기판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나, 24만~25만 원 구간의 매물대 소화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
ISC는 TFE와 같이 큰 조정 없이 우상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후발 주자 성격의 종목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도체 소부장주는 하락 시 추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엔씨소프트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지난 9월 22일 마감 가격을 손절가로 설정한 뒤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월 22일 고점을 갭으로 넘어선 흐름은 강세 신호로 읽히며, 손절가는 22만 원으로 설정하는 대응이 적절하다.
반도체 소부장주는 주가가 밀리더라도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리하다.
한국형 원전 APR1400 두 기와 미국형 원전 한 기의 기술 수출은 국내 원전 산업의 이정표를 세운 결과다.
또한 4차 전기본 관련 원전 부지 발표 및 추가 원전 건설 가능성, 가스터빈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할 때 두산에너빌리티의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와 내년 실적을 반영하면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저평가 구간으로 눌림목마다 비중을 늘릴 만하다.
유창희 유스탁 대표는 대형 원전과 SMR 부지 선정이 추가적인 건설 기대감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보았다.
정부 프로젝트로 매출 가시성이 높아졌고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와 관련한 민간 기업 간 불협화음 우려도 일단락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반기 투자 매력이 큰 종목으로 하락 조정 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하반기 뭐 내년을 감안한다라면 두산 에너빌리티 지금 위치는 그 나쁜 편은 아니다. 오히려 이렇게 눌릴 때 좀 모아갈 수 있는 종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HPSP는 전고점 대비 20~25% 내외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으며, 실적 개선세와 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이미 가파르게 상승한 면이 있어, 종목의 성격상 장기 보유를 권장하는 반면 HPSP는 매매에 더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에이치아이는 주가가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 증가와 램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상승 폭이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선엔지니어링의 경우 블룸에너지향 매출 증가에 따라 1만 5천 원대 구간을 돌파하면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고 조언했으나, 비에이치아이가 매력도와 상승 잠재력 면에서 월등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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