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버틀러 암살 미수 사건 수사 부실 의혹 제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 후 암살 미수 사건과 관련된 정보가 누락되거나 조작됐을 가능성을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선거 방해를 위한 민주당의 음모일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버틀러 암살 미수 사건 수사와 관련해 FBI와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을 비난하며 민주당의 음모 가능성을 제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 후 암살 미수 사건과 관련된 정보가 누락되거나 조작됐을 가능성을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선거 방해를 위한 민주당의 음모일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욕 포스트는 레슬리 상원 법사위원장에게 제공된 연방 기록을 기반으로 토머스 크룩스 사건의 새로운 사실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룩스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총기에 깊이 집착하기 시작했으며, 장거리 사격 훈련에 매진했다.
사건 당일 아침에는 아버지로부터 총기를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 포스트는 뭐라고 보도를 했냐면은요. 이게 트럼프의 암살자 토마스 크룩스가 아팠다라는 거죠. 완전히 중독돼 있었다라는 겁니다.
용의자 토머스 크룩스의 아버지 매튜 크룩스는 수사관들에게 아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총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범행에 사용된 AR-15 소총은 아버지가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크룩스는 사건 전날 스포츠맨스 클럽에서 사격 연습을 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을 사전 정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기록에는 총격 직전 크룩스의 아버지가 목격한 비정상적인 행동이 묘사됐다. 크룩스는 총기를 청소하면서 방을 이리저리 서성거렸으며, 알아들을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그는 가명 '밥돌'을 사용해 총기 부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기도 했다.
크룩스는 옥상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여덟 발을 발사했으며, 이 중 한 발이 트럼프의 귀를 맞췄다. 빗나간 총알 중 하나는 전직 소방 서장인 코리 컴페라토레를 맞춰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 사건으로 총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비밀 경호국 사격수가 용의자를 사살했다.
이후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 시절에도 계속해서 FBI 국장직을 수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버틀러 암살 미수 사건의 처리 방식에 대해 레이 국장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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