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에 신용융자 제한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몰리는 신용융자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방송은 9월 21일 종합투자사들이 신용융자와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고, 10월 1일 신용공여 한도를 자기자본의 100%에서 90%로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1조원까지 빌려줄 수 있던 것을 9천억원까지만 빌려주는 방식이다.
이 조치는 10월 19일부터 시행됐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신규 신용매수를 바로 제한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미 두 종목의 신용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