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포트 반이민 시위, 6명 체포 속 지역사회는 차분
어젯밤 고스포트에서 벌어진 여러 상황으로 약 6명이 체포되는 소란이 있었으나, 폴 카터 개혁당 의원에 따르면 지역 사회 대다수 주민은 꽤 차분한 편이다.
카터 의원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시위에 나와 고스포트에 배가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개혁당 폴 카터 의원, 고스포트 반이민 시위 상황과 주민 여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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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고스포트에서 벌어진 여러 상황으로 약 6명이 체포되는 소란이 있었으나, 폴 카터 개혁당 의원에 따르면 지역 사회 대다수 주민은 꽤 차분한 편이다.
카터 의원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시위에 나와 고스포트에 배가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영국 해군의 본거지인 고스포트 주민들은 주거지 바로 앞까지 외부 선박이 유입되는 상황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2주 전 이스트니 마리나 사건 이후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 유언비어가 퍼져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됐다고 폴 카터 의원은 설명했다.
특히 반도에 위치한 고스포트 주민들은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이곳이 영국 해군의 본거지이며 수백 명이 거주하는 주택 단지가 바로 뒤편에 있어 주거지 앞까지 보트가 들어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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