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연 4회 경제전망을 발표하며 각국에 경고 메시지 전달
IMF는 1월, 4월, 7월, 10월에 연 4회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한다. 10월 보고서는 연간 마지막 경고에 해당한다.
보고서는 긍정적 진단과 함께 각국에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IMF는 10월 경제전망에서 세계가 '충격에 취약한 상태'에 진입했다고 경고했으며, AI 밸류 체인에 올라탄 극소수 국가만이 회복을 실감하고 있다.
IMF는 1월, 4월, 7월, 10월에 연 4회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한다. 10월 보고서는 연간 마지막 경고에 해당한다.
보고서는 긍정적 진단과 함께 각국에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4월 경제전망의 제목은 '세계경제가 중동전쟁의 그늘에 가려졌다'였다. IMF는 당시 엄청난 충격의 도관 위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7월에는 관점이 바뀌었다. 전쟁의 충격도 여전하지만 AI에 따른 상방압력도 함께 작용하는 교착점 위에 세계경제가 놓여 있다.
10월 보고서는 세계경제가 회복 국면에 있으면서도 상당한 하방압력들이 존재하며 매우 시급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을 지적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장기 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2026년이 유독 낮으나 2027년 회복이 예상된다. 경제 위기를 제외하면 현재는 경제 위기 상태가 아니지만, 올해 성장률이 장기 평균선을 크게 밑돌고 있다.
2027년은 다소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장기 저성장 고착화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월 전망 대비 3개월 뒤인 10월 전망에서 20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3.1%로 유지됐고, 내년은 올해보다 회복되는 명확한 추세를 보인다. 상당한 재앙요인들이 많이 있지만 세계경제는 회복 국면에 놓여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완전히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각국의 시급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내년이 올해보다 회복되는 명확한 추세도 확인됐다.
IMF, OECD, 세계은행 3개 국제기구 모두 올해 성장률이 유독 낮다고 전망했다. 다만 3개 기구 모두 내년이 올해보다 회복된다고 예측했다.
장기 세계경제 성장률과 비교할 때 올해는 어려운 상황이 맞다. 회복 국면이지만 장기 성장세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저성장 고착화 상태다.
IMF의 가장 중요한 경고는 세계경제의 충격 취약성이다. 자신들은 이를 '쇼크-프론 월드(Shock-Prone World)'라고 표현했다. 즉 잦은 충격에 놓여 있는 세계라는 뜻이다.
IMF가 집중 조명한 것은 생활비 위기(Cost-of-Living Crisis)에 직면했다는 점이다. 세계경제는 성장세는 지지부진한데 물가는 상당한 압력을 주고 있고, 그만큼 임금은 오르지 않고 있다.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때 선진국, 신흥국, 저소득국 모두 에너지 부담과 휘발유 가격 상승을 겪는다. 하지만 저소득 국가들의 충격이 훨씬 더 크다.
실질 임금이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소비가 위축된다. 선진국은 GDP에서 소비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서, 물가 상승과 임금 미흡이 경제 전체를 취약하게 만든다. 반면 신흥국과 저소득국은 투자와 수출 중심이어서 상대적으로 충격이 적을 수 있다.
물가가 급등했는데 임금은 그만큼 올라주지 않으니 당연히 선진국의 저소득층도 충격을 경험한다. 역시 선진국의 고소득층도 상당한 소비 위축을 가져온다.
신흥국과 저소득국의 저소득층은 더 큰 소비 충격을 받는다. 저소득층 가구(LI)와 고소득층(HI)의 소비 충격 크기가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비료와 농약 가격이 올라간다. 이것이 식료품 물가로 전이되면서 연쇄 상승이 시작된다.
에너지에서 비료·농약을 거쳐 식료품까지 물가 상승의 고리가 형성된다.
에너지 부문 소비에서는 선진국이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반면 식료품 부문에서는 신흥국과 저소득국이 더 크게 흔들린다.
생필품과 식료품 소비가 전체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저소득국과 신흥국이 식료품 부문 물가 충격에서 더 큰 소비 지출 위축을 겪기 때문이다.
이 표현이 다시 등장했다는 것은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2022년 이후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적이 없다.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에 물가가 계속 올랐으며, 일부 시기에는 더 크게 올랐다.
IMF는 한국 2026년 경제성장률을 4월에서 7월 수정할 때 1.9%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7월에서 10월 1분기 동안 다시 2.6%에서 3.3%로 0.7%포인트 대폭 상향했다. 이전 예측과 비교하면 매우 큰 폭의 조정이다.
2027년도 2.1%에서 2.5%로 상향했던 것을 다시 2.8%로 상향했다. 세계경제는 충격에 취약해지는데 한국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 매크로 경제에서 호황의 기회를 보고 있다.
AI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AI 모델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를 위해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통신 인프라, 전력 인프라가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한다.
전 세계 200여 개 나라 중 이 AI 밸류 체인에 올라탄 나라는 10개 미만으로 극소수다. AI 영역으로 돈이 집중되면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 강대국은 상당한 경제적 기회를 경험하지만, 나머지 대다수 국가들은 경제 회복을 실감할 수 없다. 중동전쟁, 인플레이션, 고금리 충격이 여전히 작동하지만 AI 밸류 체인 국가들의 상방압력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전 세계 200여 개 나라 중 AI 밸류 체인에 올라탄 나라는 10개 미만으로 추정된다. AI를 만들어 내는 데 직접 기여하는 나라가 극소수라는 뜻이다.
이로 인해 대다수 국가들이 AI 호재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중동전쟁, 고물가, 고금리 충격은 모두 겪으면서 AI 투자의 상방압력은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동 전쟁의 충격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다만 AI 밸류체인에 올라탄 국가들을 중심으로 상방압력이 동시에 작용한다.
AI 밸류체인에 올라탄 국가들의 상방압력이 중동 전쟁 충격을 상쇄하면서 전체적 영향은 덜 충격적이다.
글로벌 무역 교역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AI enable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 품목들의 수출 증가가 전체 수출을 견인한다.
OECD 경제전망 보고서에는 이 같은 동향이 명확히 담겨 있다.
이런 품목들을 수출하는 국가들은 상당한 호재를 만난다.
중동전쟁 충격이 없어진 게 아니라 충격은 있지만 AI 호재로 인한 상방압력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한국 경제도 상당한 기회를 보는 것이다.
역대급 수준이다.
영업이익 증가세도 매우 드라마틱하다. 이는 AI가 불러온 돈의 역류가 실제 기업 실적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When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SEC Blurs Securities Boundaries with Stock Tokenization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6 days ago · 20:30 · 339 views · Created 6 days ago
“AI Development Unstoppable… Intensifying Human Competition”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last week · 19:55 · 72 views · Created last week
Treasury Yields, AI Drive Reverse Current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last week · 1:08:46 · 41.6K views · Created last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