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 신계군 포병 부대, 홍수로 군단급 피해 발생
원본 영상 1:01최근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북한 황해북도 신계군 지역에 주둔하던 군단급 포병 부대가 큰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김주성 작가는 이 부대가 홍수에 쓸려나갔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근 민가 380여 채도 파괴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형적으로 산골짜기에 위치하여 홍수 피해가 잦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주민이나 군인에 대한 대피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인명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작가는 이로 인해 실제 인명 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