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의원, 수첩 메모 논란 해명…"보좌진 없어 혼자 앉아 있었다"
김민석 의원은 수첩 메모 논란에 대해 보네이장(본회의장)에 사람이 없어 본인이 직접 들어가 앉았다고 설명했다. 수첩은 두 개를 가지고 다니며, 문제의 수첩 외에 다른 수첩도 있다고 해명했다. 메모 속 이름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상 후보군을 정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양수진 등 증인 채택 요구... 민주당 거부하며 청문회 파행 우려 증폭
김민석 의원은 수첩 메모 논란에 대해 보네이장(본회의장)에 사람이 없어 본인이 직접 들어가 앉았다고 설명했다. 수첩은 두 개를 가지고 다니며, 문제의 수첩 외에 다른 수첩도 있다고 해명했다. 메모 속 이름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상 후보군을 정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메모 속 'MS'가 김민석 의원 본인을 지칭한다는 김 의원의 주장을 전했다. 그는 정치권에서 영문 이니셜로 이름을 표기하는 것은 통상 거물급 인사를 지칭할 때 사용한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이 서울 영등포가 지역구인 서울 의원임에도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작게 적었을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메모에 적은 배경에 대해 민주당이 김승원 의원 관련 게이트와 이진숙 위원 관련 대응을 견제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민주당 배지 20명과 함께 고발 발의를 해 놓은 상태에서, 보기 싫은 한동훈 전 위원장도 이참에 함께 처리하자는 의미로 메모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 직무 정지 법안 발의 등 강경 대응 기조의 일환이다.
박상규 평론가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보궐선거를 치르는 것이 불리할 수 있으므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을 연장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은 대패를 피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의 항소심을 마냥 미뤄 서울시장 보궐선거 발생 시점을 결정지을 10월 말을 기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석 의원의 수첩 내용이 찍힌 각도를 보면 기자들에게 찍으라고 할 만한 각도라고 박상규 평론가는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 본인은 아무도 없어서 본회의장에 들어가 수첩을 본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기자들에게 자신의 의제를 노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첩을 꺼내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박상규 평론가는 해당 사진이 상당히 의아한 점을 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여권이 김승원 의원을 향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증거 확보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박상규 평론가는 이러한 발언이 전문 킬러나 할 법한 말이라며, 양수진의 위협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해당 발언은 단순 협박을 넘어 실제로 해를 가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공간이 아동 발달 놀이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 시설은 정부 지원 바우처를 수령하고 있으며, 불법 비인가 시설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장애인 돌봄의 진정성에 대한 반론도 제기된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의원 인사청문회를 위해 브로커 양수진, 제넨셀 강세찬, 식약처장 김강립 등 44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 채택을 신청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중 단 한 명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상규 평론가는 증인 없는 청문회는 김승원 의원의 해명만 듣는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의원 청문회에 핵심 증인 33명을 포함해 총 48명의 증인·참고인 채택을 요구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증인 없이 청문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증인 없는 청문회는 결국 김승원 의원의 일방적인 해명만 듣는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비판하며, 진실 규명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핵심 증인들이 청문회에 출석할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으로 희박해졌다. 청문회 예정일(15일)까지 5일이 남았으나, 상황이 뒤집힐 변수는 미지수다. 박상규 평론가는 사실상 증인 없는 청문회로 진행될 것이며, 이는 청문회의 의미를 퇴색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5·18 전야제 당시 발생했던 이 사건은 김민석 의원의 과거 이력에 정치적 부담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박상규 평론가는 이번 사태로 김민석 의원의 과거가 끊임없이 따라붙는다고 밝혔다.
박상규 평론가는 추가 취재를 통해 당시 유흥주점 홀 사진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NHK라는 상호가 단란주점임을 암시하는 표현이라는 해석을 덧붙였다.
동료 김윤영 씨의 과거 폭로 내용을 언급하며,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용혜인 의원의 이러한 대응이 내부 갈등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이는 용혜인 의원의 페미니즘 주장과 실제 행동 간의 간극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기존 대면 출근 방식을 유지하던 양 의원은 집에서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규 평론가는 이러한 입장 변경이 청문회 준비 명목으로 자택에 머무르면서 외부 접촉을 줄이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이러한 의혹들이 불거진 인물에게 국방장관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했다. 이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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