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코노미, 충무로 연수원 굿즈 수령 현장 방문
셀프 키오스크를 통해 상품이 출고되는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채널 아트가 담긴 엽서를 제작했다.
"저희 충무로에 위치한 충무로에 왔습니다." 진행자는 방문 소감을 밝혔다.
과거 최대 상권이자 영화의 중심지였던 충무로가 반려동물 산업과 인쇄 골목으로 변화하며 재개발의 난관에 직면하고 있다.
셀프 키오스크를 통해 상품이 출고되는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채널 아트가 담긴 엽서를 제작했다.
"저희 충무로에 위치한 충무로에 왔습니다." 진행자는 방문 소감을 밝혔다.
충무로는 과거 유명 의사 출신 인사의 동물병원이 있던 자리였으며, 현재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특화되어 있다. 애견 백화점과 다양한 사료 용품점이 밀집해 있어 반려동물 용품을 찾는 이들에게 알려진 곳이다.
진행자는 "충무로가 이런 식으로 반려동물들 관련해서 특화돼 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설명하며 지역의 변화를 언급했다.
이 극장은 여러 층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공연 방식으로 새로운 문화 공간의 역할을 수행한다.
진행자는 "대한극장에 있던 자리. 지금은 슬립노버 전용 극장이 되었습니다"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충무로는 한때 한국 영화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많은 영화 관련 산업 사무실이 밀집했던 곳이다. 대한극장이 사라졌을 때 '서울 영화사의 상징적인 공간이 없어졌다'는 기사가 많이 보도될 정도로 그 의미가 컸다.
진행자는 "여기가 없어졌을 때 되게 서울의 영화사가 굉장히 상징적인 공간이 없어진다라고 해서 기사도 많이 났었는데"라고 회상했다. 현재는 '충무로 배우'와 같은 관용구로나마 그 흔적이 남아있다.
종묘에서부터 이어지는 세운 상가군은 원래 세운 재정비 촉진 지구로 지정되어 재개발이 추진되던 곳이다. 그러나 정책 변화로 인해 개발이 뜨문뜨문하게 진행되며, 일제 강점기 소개 공터였던 자리가 상가로 변모했던 역사를 갖고 있다.
진행자는 "원래 요 전체가 세운 재정비 촉진 지구. 그러니까 일종의 옛날 말로 뉴타운이죠"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세운상가군을 철거하여 도심의 녹지 축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 계획은 기존 거주자들의 이주 문제와 용적률 1,400% 현실화 시 발생하는 막대한 손실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진행자는 "지금의 서울시의 계획은 이 세운상가 군을 다 철거를 해서 여기를 도심의 녹지 축으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이곳에서는 인쇄물을 운반하기 위한 작업용 3륜차와 미니 지게차가 흔히 운용되며, 명함 및 다이어리 제본 등 다양한 인쇄 산업이 단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지된다.
진행자는 "저희는 이제 인쇄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와 여기는 먹자 골목이다"라며 인쇄 골목의 활기찬 모습을 전했다.
일제 강점기 충무로 지역은 '혼마치'라는 지명으로 불렸으며 일본인 거주지가 많았다. 해방 이후에는 일본인들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충무로'로 개칭되었다. 이순신 장군의 시호인 '충무공'에서 이름을 따와 지명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진행자는 "해방 이후에 일본인들이 많던 곳은 그 기운을 누른다고 충무로라고 이름을 지었죠"라고 설명했다.
과거 박스 하나를 맞추려면 기본 천장 단위였던 것이 이제는 소량 주문이 가능해지며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다.
진행자는 "요즘은 근데 다 소형도 해 가지고... 근데 확실히 그 단위가 많이 내려가긴 했어요. 제가 어머니 가게에 관련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면서 보니까 주문 제작하는 인쇄라든지 이런 것들이 원래 뭐 박스 하나를 맞춘다고 해도 기본 천장 막 이런 거거든요. 근데 그게 되게 많이 내려갔어요. 요즘은 경쟁이 심해졌다는 얘기죠"라고 현황을 설명했다.
충무로 인쇄 골목은 좁은 길이 많아 물류 운송에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인쇄물 중에서도 책은 가장 무거운 짐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환경에서 3륜차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중간 역할을 하며 좁은 골목 운송에 최적화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된다.
진행자는 "서울에 3륜차가 여기 다 들어와 있는 거 같아. 이사해 보면 알겠지만 제일 무거운게 책이거든요... 좁은 골목은 지나가야 되는데 지문 실어야 되니까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중간 3년차로 가면..."이라며 3륜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영화 센터는 1~3관 규모의 시설에서 단편 영화나 작품성 있는 영화를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훌륭한 건물과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 관람을 유도하지만, 공공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 휴관하는 점은 이용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긴다.
진행자는 "서울 영화 센터가 찾았던데 건물 되게 멋있게 지었는데... 3까지 있고 영화를 한 6,000원 정도에 볼 수 있다고 하... 단편 영화나 아니면 좀 작품성 있는 공... 근데 이 큰 시설이 공공 시설이라고 월요일에 쉬는 건 좀 그렇다"며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배우 신영균은 영화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배우, 가수, 치과의사, 기업가, 영화 기획가, 영화 제작자, 정치인 등 다채로운 직업 이력을 가졌다. 그의 아들이 한국 맥도날드 사장을 역임했으며, 신영균 본인도 한국에 맥도날드를 도입하는 데 기여하는 등 영화계와 재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진행자는 "신용균 직업이 상당하시네요. 한국의 배우, 가수, 치과 의사, 기업가, 영화 기획가, 영화 제작자, 정치인 다 하셨네 그냥. 아들은 한국 맥도날드 사장이고 한국에 거의 맥도날드를 들오신 분이네"라며 그의 업적을 언급했다.
진행자는 "충무공이 두 분 있는 거 알아요?... 나중에 사후에 시호를 내리는 거잖아. 임금이 충무공 이순신도 있고 또 한 분은 김시민 장군"이라며 역사적 사실을 밝혔다.
방문객들은 맛보다는 분위기를 소비하는 문화적 트렌드 때문에 이곳을 찾는 경향이 있다.
진행자는 "예 요즘 핫한 올디스 타코 평일에도 줄 서서 먹네요. 여기는 왜 인기는지 이해를"이라며 인기에 대한 행인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손님이 몰리는 가게는 늘 만석인 반면, 한산한 가게에서는 주인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된다.
진행자는 "제가 보니까 작은 골목이지만 약간 부익부 빈익빈이야. 손님 엄청 몰리는 곳은 이미 다 꽉 찼고 아닌 곳에서는 사장님 아들이 하품하면서 나오나 나와"라며 인쇄 골목의 현실을 묘사했다.
충무로는 대우건설, BC카드 등 일부 대기업 건물을 제외하고는 개발이 어려운 유기적인 도심 구조를 가진다. 기존 산업들 간의 긴밀한 연결성 때문에 한 부분을 손대기가 쉽지 않아, 을지로와 마찬가지로 재개발에 난항을 겪는 주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진행자는 "그쪽 을지로 쪽 갔을 때도 마찬가지로 느꼈지만 아무것도 손도 못 댈 거 같아요. 그 이유 중이에요"라며 도시 개발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진행자는 정부 조사 차원에서 국내 최대 건어물 시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젓갈 및 다양한 건어물의 주요 유통 거점으로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방문을 통해 기억 속에 남아있는 시장의 모습과 현재의 실제 모습을 비교할 수 있었다.
진행자는 "국내 최대 건어물 시장해. 아 그래 정부 조사 차원에서 이런 것을 또 안 갈 수가 없지"라며 시장 방문의 의의를 밝혔다.
이 구역 지정은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용적률 혜택 등의 조건을 제공하지만, 기존 상권의 특성을 고려한 존치 구역도 발생한다.
진행자는 "세운 재정비 촉진 지구가 여기 종묘에서부터 요만큼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서측으로 우리가 아까 전에 사랑방 칼국수랑 갔다 왔던 그 골목 있는 쪽도 올해 봄에 1 2 3 4 5 구역으로 이렇게 지정이 됐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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