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과 대규모 재정 적자가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김광석 교수는 국채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그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자극을 꼽았다.
이어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기조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금리 상승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핵심적인 원인으로는 세계 각국 정부가 전쟁 대응을 위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면서 국채 발행량이 급증했고, 이에 비해 국채 수요가 부족해진 점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