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암살 1주기, 전국서 추모 행사 개최
수만 명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터닝포인트USA는 이번 행사 개최를 알렸다.
터닝포인트USA 설립자 찰리 커크 사망 1주기를 맞아 미국 전역에서 그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개최되었다.
수만 명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터닝포인트USA는 이번 행사 개최를 알렸다.
터닝포인트USA는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창립자이자 지도자이며 친구였던 찰리 커크는 평생을 바쳐온 일, 즉 젊은 미국인들 앞에 서서 그들에게 생각하고 말하고 자신이 믿는 바를 위해 용기를” 내도록 격려하는 일을 하던 중에 암살당했다고 설명했다.
터닝포인트USA는 지난 한 해가 어떠했는지 제대로 표현할 단어는 없다고 밝혔다. 피닉스에 있는 박스 10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터닝포인트USA는 커크의 사망 1주기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동상은 1주년을 맞아 오늘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터닝포인트USA 본부 앞에 세워진 동상 외에 또 다른 동상이 이번 주 뉴욕 시에서 제막식을 갖는다. 박스뉴스에 따르면 조각가 세르지오 프르나리가 만든 6피트 5인치 높이의 이 동상은 커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16일, 플로리다의 뉴칼리지라는 학교가 가장 먼저 찰리 커크의 동상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칼리지 학교는 모금 활동을 통해 올해 5월 현재 4,707달러를 마련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동상을 세울 부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여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칼리지 동상 건립은 부지 결정 지연으로 인해 늦어졌다. 학교에 세우려는 동상은 책상 위에 앉아서 토론하는 찰리 커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암살당한 오렘의 유타밸리 대학교는 목요일에 캠퍼스를 폐쇄했다.
유타 주지사 스펜서 콕스는 오늘을 주 전체의 '찰리 커크의 날'로 선포했다.
스펜서 콕스 주지사는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X에 선포문 이미지를 게시하며 “오늘로부터 1년 전 찰리 커크는 미국의 근본적인 전통에 참여하기 위해 유타를” 찾았다고 언급했다.
콕스 주지사는 “공개적으로 발언하고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었다. 이것이야말로 미국의 근본적인 전통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주지사는 찰리 커크가 이러한 전통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콕스 주지사가 X에 올려놓은 이야기이다.
뉴욕 포스트는 터닝포인트USA가 호주 시드니에서도 행사를 조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터닝포인트USA의 오렘 추모 방송을 동시 생중계할 계획이다. 뉴욕 청년 공화당 클럽도 추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뉴욕 청년 공화당 클럽은 맨해튼에서 커크를 추모하는 행사를 계획 중이다. 이 클럽의 회장인 스테파노 포르테는 뉴욕 포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커크의 암살 사건 이후 클럽의 회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주일간의 예비 심리를 거친 후, 유타주 판사는 이달 초 러빈슨에 대한 재판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그가 진짜 범인인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와 무죄를 주장하는 논리들은 추후 재판 과정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찰리 커크를 떠나보낸 지 1년이 되는 오늘, 그의 추모 행사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찰리 커크의 추모 1주기를 맞아 그가 활약하며 되살리려고 했던 '진짜 미국의 근본적인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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