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소문난 잔치에 빅딜 없어
미중 정상회담은 300억 달러 규모의 무역 관세 관련 분쟁을 내년 1월 10일까지 유예하는 것에 합의했으나,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통제, 대만 해역 문제, 희토류, 산업 보조금 등 주요 쟁점에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중국 측은 미국산 석탄 수입 등 일부 이슈에 대해 언급을 피했으며, 전반적으로 실질적인 성과가 적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미 시장 내 기대감이 낮았던 이벤트였기에 향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정다운 연구원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