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등 원전주 시간외 급등, 조기준 매니저의 경고… 웨스팅하우스 인수가 불확실하다
원본 영상 2:40웨스팅하우스 인수설이 보도되면서 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들이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조기준 매니저는 이러한 급등세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습니다. 그는 웨스팅하우스 인수를 추진하는 캐나다 사모펀드 브룩필드와 카메코의 지분 구조상 단순히 인수가 이루어지기는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10조 원이 넘는 고가에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할 경우 기금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고, 사업성 측면에서도 결코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대체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웨스팅하우스의 가격이 오히려 하락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조 매니저는 "인수하는 거는 별 문제가 없지만은 얼마에 사느냐, 10조가 넘게 산다라고 했을 때 그 기금이 손해 날 수 있는 거잖아요. 결코 유리하지 않는 상황이고 대체제가 있기 때문에 이 가격이 내려갔어야 된다라는 거죠."라고 말하며, 고가 인수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