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美 반도체 기업 4번째
엔비디아의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AMD의 주가는 현지 시간 21일 뉴욕 증시 종가 기준 약 10% 올은 615.5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AMD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음을 의미하며,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기업 가운데 네 번째 1조 달러 클럽 입성이다.
AI 에이전트 확산 기대에 반도체주 전반의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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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AMD의 주가는 현지 시간 21일 뉴욕 증시 종가 기준 약 10% 올은 615.5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AMD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음을 의미하며,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기업 가운데 네 번째 1조 달러 클럽 입성이다.
뮤즈는 출시 6일 만에 9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지난 18일에는 챗GPT를 제치고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에 올랐다.
질문 답변 중심의 챗봇과 달리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특성상 추론 연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AMD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하는 메타와의 파트너십 강화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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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뿐만 아니라 인텔과 퀄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AI 속도 조절론과 달리 AI 응용 분야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어 반도체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미·중 간 AI 경쟁 상황에서 기술 발전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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