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 심상정 후보의 이재명 민주당 후보 맹공
심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실용을 앞세워 국민의힘과 보수 경쟁을 한다"고 비판하며, 이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감세 기조를 지적했다. 또한 부자에게 관대하고 서민에게 가혹한 정책을 편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실용'은 노동자가 아닌 재벌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진보 정당으로서의 차별성을 부각하려 했다.
2022년 대선 당시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이재명 비판이 당 몰락으로 이어졌듯, 조국혁신당도 같은 길을 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심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실용을 앞세워 국민의힘과 보수 경쟁을 한다"고 비판하며, 이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감세 기조를 지적했다. 또한 부자에게 관대하고 서민에게 가혹한 정책을 편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실용'은 노동자가 아닌 재벌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진보 정당으로서의 차별성을 부각하려 했다.
대장동 보도 이후 이재명 후보의 호감도는 한 달 만에 12%포인트 급락하는 등 대선 판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과정에서 정의당이 대장동 특검 요구 등 공세에 가세하면서 민주당과의 대선 연대 가능성이 무산되었다. 진행자는 "대장동에서 결국은 심상정 후보가 국힘당 윤석열과 같은 스탠스를 취하면서 이재명 후보가 고림무원이 대해서 결국 이제 낙선을 하게 되죠"라고 당시 상황을 분석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 하락의 내부 요인으로 조국, 유시민, 김어준 등 민주 진영 내 특정 인사들의 발언과 행보가 지목된다.
이들은 공소 취소설 등 근거 없는 검찰 관련 발언으로 지지율 급락을 초래했으며, 이는 심상정 전 의원이 대장동 국면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던 구도와 동일한 양상으로 분석된다.
진행자는 "자칫하면 조국당이 그대로 심상정의 정의당의 전처를 그대로 밟을 수 있겠다는 걸 여러분들이 아실 거예요"라며 현재 조국당의 상황이 과거 정의당의 실패를 답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도 국정감사 당시 심상정 의원은 대장동 개발 이익의 75%에서 90%가 민간에 넘어간 점을 지적하며, "돈 받은 자는 범인인데 설계한 자는 죄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는 공익 환수를 설계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 반박하며 5,500억 원의 환수 실적을 강조했다.
2021년 11월 당시 심상정 후보는 대장동 사건을 고리로 이재명 후보의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정진상 소환 불발과 설계자로서의 법적 검증 회피를 비판했다.
이러한 민주진보 진영 내부 갈라치기 행보는 지지층의 반감을 샀고, 결국 심상정 후보는 기대치보다 낮은 2% 득표율에 그쳤다. 강진구 기자는 "저때 보면 대장동 관련해 가지고 참 어떻게 보면 심상정 의원이 본인이 사실은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할 거라고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본인은 사실 뭐 한 5% 이상 득표율을 통해서 정의당이 의미 있는 득표율 그래서 이제 제3당으로서 이제 다시 재도약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 이걸 목표로 온 사람인데 굳이 저때 저런 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을 함으로써 과연 얻을 수 있는 게 뭐 있었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정의당은 총선에서 원외정당으로 전락하며 심상정 후보의 공세가 당 몰락의 전초였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조국혁신당은 독자적인 당선 능력이 부족함에도 민주당을 압박하여 지분을 얻으려는 행보를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지지자들은 조국당과의 합당 논의 자체를 거부하며 조국 대표와의 거리감을 키우고 있다. 조국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사과를 요구하거나 강경 대응하는 모습은 민주 진영 내 통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강진구 기자는 "조국당은 독자적으로 다음 총선을 준비를 해야 되는데 조국당이 독자적으로 다음 총선 준비해서 어떻게 될지는 정의당이 그대로 잘 보여줬어요. 그냥 원외정당으로 몰락하는 거예요"라며, 조국당 내부에서도 이러한 노선에 반발해 민주당으로 귀순 의사를 밝히는 인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등 특정 인사들이 조국당의 '지분 챙기기'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국당에 대한 언론의 과도한 주목은 '조중동' 등 보수 언론의 보도 전략과 일베 등 외부 세력의 민주 진영 갈라치기 시도에 영향을 받는 측면이 크다.
유시민 작가는 과거 "민주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민주당에 진짜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그 사람의 발언을 조중동이 얼마나 잘 다뤄주느냐 이걸 보면 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강진구 기자는 현재 "조중동이 제일 잘 다뤄주는 게 조국하고 유시민 작가 발언 아니냐"며, 조국 대표가 현재 상황을 승리로 착각한다면 잘못된 스탠스를 잡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뉴탐사 NewTamsa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뉴탐사 NewTamsa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75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