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반도체주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30% 이내로
박진희 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주식에 자산을 몰빵하는 투자 방식을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신이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대형 반도체주의 비중을 30% 이내로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이는 시장에서 대형주에 대한 기대치와 실제 주가 흐름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을 줄이고 로봇·에너지 등 새로운 AI 테마와 코스닥 ETF에 투자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박진희 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주식에 자산을 몰빵하는 투자 방식을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신이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대형 반도체주의 비중을 30% 이내로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이는 시장에서 대형주에 대한 기대치와 실제 주가 흐름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8만원에서 30만원 구간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기술적으로 삼성전자의 상단은 약 32만원, SK하이닉스는 230만원 수준으로 전망하며, 이 가격대가 기관이 매도하려는 중요한 매물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 발표 시 100조~110조원 사이의 결과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매도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개인 투자자들은 대형주의 등락에 따라 단기 매매를 반복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너무 커서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 투입이 필수적이라고 박진희 부장은 밝혔다.
개인 투자자들의 추가 자금 유입이 원활하지 않아 실적이 좋아도 실적 대비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180만원에서 200만원 구간에 많은 매물이 쌓여 있는 상태이며, 이 매물대를 얼마나 잘 뚫어낼지가 관건이다.
전라도 신규 공장 증설 및 일본 증설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상황이나, 미국 대선 결과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향후 투자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AI 기업들은 신제품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고금리 환경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강행하고 있다.
업계 내 독점이나 신규 진입을 막기 위한 '속도 조절론'은 중국의 추격으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결국 AI 생태계는 '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투자해야 하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인다고 박 부장은 분석했다.
향후 1~2년 내 증설 효과로 물량이 늘어나면서 관련 기업들이 부각될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장비는 내년 상반기에 실적 가시화가 예상되며, 소재·부품은 그 이후 순차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다만 현재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에는 미래 기대치가 약 70% 정도 선반영된 상태로,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3년 이상 강하게 움직이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주도주 상승 사이클의 법칙이라고 박 부장은 언급했다.
조선, 방산, 2차전지 등 과거 사례를 볼 때 특정 섹터가 3년 이상 강하게 움직이기 어려웠던 만큼, 올해 연말이 반도체 주도주의 상승 사이클에 중요한 기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ADR 프리미엄은 미국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과 선진 시장이라는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며, 국내 본주가 저평가된 것이라기보다는 ADR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대형 반도체주에 과도하게 몰입했던 투자자라면 반등을 이용해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새롭게 부각되는 종목들로 이동하여 수익을 올리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박 부장은 제시했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의 비중을 10~20% 이내로 유지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나 미국 중간선거 등 예상치 못한 수급 변수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는 단순히 반도체에만 집중하기보다 바닥권에 있는 다른 종목들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AI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생산성 극대화를 실현할 피지컬 AI, 즉 휴머노이드 로봇이라고 박 부장은 내다봤다.
제조업까지 자동화가 확장되면서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AI 기기와 로봇 구동에 필수적인 전력망, 전선, 전력기기 등 에너지 섹터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반도체, 로봇, 전력은 모두 생산성 향상이라는 공통된 방향성을 공유한다고 분석했다.
AI라는 큰 줄기 아래에서 로봇 섹터가 다음 투자 사이클의 핵심이 될 것으로 박 부장은 전망했다.
구글, 메타, 오픈AI, 엔트로픽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상장 대기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기업 상장 후 약 6개월 뒤 수급이 안정화되는 시기를 고려해야 하며, 엔트로픽 등 주요 기업 상장 이후 글로벌 수급이 풀리면 반도체주도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로봇, 전력, 바이오 섹터 ETF를 유망하게 보며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코스피에서는 전력 에너지 및 중형급 IT 기업에 주목하고, 현재 저평가된 바이오 섹터도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타인과 비교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신이 선택한 섹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박 부장은 강조했다.
시장의 돈은 끊임없이 이동하므로 주도주의 흐름을 빠르게 따라가거나, 소외된 섹터에서 본인의 차례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전문적인 종목 선정이 어렵다면 개별 종목보다는 섹터별 ETF를 모아가는 전략을 권장하며, 반도체 후공정 등 세부 섹터별 정리와 분석의 중요성을 덧붙였다.
박진희 부장은 투자자들이 남과 비교하여 자꾸 투자 대상을 바꾸는 행태를 지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본인이 확신을 가진 섹터를 정했다면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시장의 돈은 끊임없이 흐르며 특정 섹터의 순환매는 반드시 돌아오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개인 투자자가 시장의 주도주 흐름에 올라탈 경우, 초기 진입이 중요하며 막판에 '불나방'처럼 추격 매수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박진희 부장은 강조했다.
반도체의 'Q(물량)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연말연초까지 기회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별 종목 선택이 어렵다면 섹터별 ETF를 활용하여 분산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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