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항암치료와 의사의 시선
원본 영상 0:11르네 알사라프가 쓴 '아픈 동물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가'는 수의종양학이라는 전문 분야를 다룬 책으로, 저자가 종양내 수의사라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준서는 이러한 분과가 있다는 사실 자체에 놀라움을 표했다. 책은 치료자로서 수의사가 환자인 동물을 돌보며 겪는 감정과 경험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저자 본인이 암 진단을 받게 되는 반전 서사를 담고 있어, 치료자와 환자의 입장을 모두 경험하게 된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어 종양과 수위사분인데 저는 이런 분과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